주체105(201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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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당종업원 12명가족의《신변안전》때문이라고?

 

지난 6월 21일 유인랍치된 우리 식당종업원들에 대한 재판이 중단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렇게도 철면피할가》하는 생각이 들어 격분을 금할수가 없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인신구제청구서를 제출한데 따라 남조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우리 식당종업원들을 법정에 출석시키라는 《출석명령소환장》을 《국정원》에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이 그들을 법정에 내보내지 않은것을 보면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법》도 안중에 없으며 《국정원》은 《법》우에 군림한 무소불위의 모략범죄집단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더우기 《국정원》과 보수패당이 우리 식당종업원들을 비공개법정에조차 출석시키지 않은 리유에 대해 《북에 두고온 가족들의 신변안전때문》이라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완전한 거짓말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미전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남조선에 끌고가자마자 그들이 《자진탈북》했다고 공개했으며 지금도 《본인의 의사에 따른 탈북》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국정원》이 《본인이 자유의사로 남쪽에 왔다는것을 립증하는 경우 그의 가족들이 <련좌제>에 걸려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수 있다.》고 떠들면서 그들을 재판에 출석시키지 않은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유인랍치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억지주장이며 이 기회를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또하나의 모략나발이다.

인간의 운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사람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어느 누가 잘못을 범했다고 해서 그의 가족까지 《처벌》하는 《련좌제》라는것이 존재할수도 없으며 그 무슨 《정치범수용소》라는것도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해 만들어낸 정치적허구일뿐이다.

《련좌제》니, 《정치범수용소》니 하는것들의 허황성은 인간쓰레기 《탈북자》 신동혁의 경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의 주역이였던 신동혁은 우리 나라에 존재하지도 않는 《정치범수용소》를 꾸며내고 마치 자기가 그곳에서 살아나온 《생존자》인듯이 자처하면서 《북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 유엔의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에 모략자료들을 제공하였던 기본《증언자》였다. 그러나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1월에 신동혁은 자기의 《증언》들이 거짓말이였다는것을 시인하고 사죄하면서 앞으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선전물을 통해 자기의 《탈북》으로 하여 《련좌제》에 걸려 죽었다고 했던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있다는것과 함께 우리 나라에 《정치범수용소》가 없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증명되였기때문이였다.

이외에도 남조선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였던 조명철이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못되게 놀아댔지만 그의 친형제들인 조히철과 조동철이 《정치범수용소》가 아니라 평양에서 살고있으며 그들이 각각 건설건재공업성과 경공업과학원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고있다는것을 비롯하여 남조선당국이 떠들고있는 《련좌제》니, 《정치범수용소》니 하는것들의 허황성은 얼마든지 증명할수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보수패당이 생뚱같이 《북에 있는 가족들의 신변안전》을 운운하면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꽁꽁 숨겨놓고있는것은 저들의 반인륜적이며 극악무도한 유인랍치행위를 스스로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지금 《가족들의 신변안전》때문에 재판이 중단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가족들은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모략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다못해 사랑하는 딸자식들의 생사운명을 걱정하면서 실신상태에 처한 사람도 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에 있는 가족들의 신변안전》을 걱정한다면 우리 녀성들의 신상을 하루빨리 공개하고 딸자식들을 기다리며 속이 새까맣게 타도록 걱정하고있는 부모들에게로 그들을 당장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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