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7일
추천수 : 0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지금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북남관계와 조미관계에서 격동적인 사변들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펼쳐진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명실공히 희세의 위인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판문점과 평양,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빛나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그이의 거룩한 모습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숭고한 화폭으로 간직되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겨레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그이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기에 대결과 적대의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는 드디여 화해와 단합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고 삼천리강토에는 평화의 봄기운이 어리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훈풍으로 흩날려버리시며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 거룩한 자욱을 새긴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장거였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말씀하신 그이를 우러르며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뜻깊은 그날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것은 실로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 탁월한 정치실력은 민족사에 특기할 판문점에서의 또 하나의 사변과 평양에서의 격동적인 사변을 련속적으로 안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9월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하시는 자리에서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 겨레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판문점선언리행의 풍성한 수확을 안고 력사적인 선언에 서명하신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온 겨레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에 대한 민족의 념원을 풀어주실분은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라는 확신을 가다듬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삼천리에 차넘치는 속에 남녘땅에서도 흠모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은 파격적이고 솔직한 발언과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동, 림기응변과 유모아감각 등 예상을 뛰여넘는 탁월한 외교술로 북남수뇌회담들을 세기적인 회담으로 성공시키시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북남수뇌회담들을 통하여 국제질서를 주도할수 있는 전략적이고 능숙한 지도자이라는것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정녕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따르고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평화번영의 시대, 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리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