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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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잡군이 《솔직성》을, 강도가 《량심》을 운운하는 격

 

사기협잡을 밥먹듯 하는자가 남보고 《사람은 늘 솔직해야 한다.》고 설교한다면 세상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가? 어색함을 넘어 또 하나의 사기협잡으로, 대중에 대한 우롱으로 비쳐지기 마련이다. 대대로 도적질과 강도질을 일삼는 무리들이 《인간의 량심》과 《청렴결백》에 대해 운운한다면 또 어떻게 보일가? 누구든 그런 말을 듣고 그런 광경을 목격하는 순간에 벌써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분노를 금할수 없게 될것이다.

요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꼭 이렇게 놀아대고있다. 현 집권세력을 향해 매일과 같이 《부패》, 《비위》를 떠들어대고있는데 참으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도대체 《자유한국당》에 남들의 《부정부패》를 훈시할 자격이 꼬물만큼이라도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대로 부정부패의 탁류라 할수 있는 남조선사회에서도 단연 《신기록》의 보유자는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 가까운 실례로는 《자유한국당》의 《1호당원》이였던 박근혜가 사상최고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하여 남조선정치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자리에서 탄핵된 사실을 들수 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봐도 리승만은 일제의 《적산》처리와 미국의 《원조》를 공간으로 묵돈을 꿀꺽했고 박정희는 미국의 《원조》와 함께 《대일청구권자금》, 외국자본을 끌어들이고 매판자본가들에게 리권을 부여해주면서 거액의 비밀자금을 조성하였으며 전두환은 자기 일가와 처가족속들을 총동원하여 뭉치돈을 긁어모았고 로태우는 아예 청와대안방에 금고까지 들여놓고 재벌들을 불러들여 뜯어냈다. 김영삼이 만든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역시 《청렴정치》의 간판뒤에서 남조선을 악명높은 부패왕국으로 만들었으며 그뒤를 이은 《한나라당》도 200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20여개의 기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비법적으로 받아먹고 안풍사건, 세풍사건 등 특대형정치사기극,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들었다놓았다.

이처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부정부패의 《최우수선수권보유자》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되여 저들의 어지러운 과거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남을 훈시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아직까지 박근혜를 옹호하는 친박떨거지들을 한가득 그러안고 지어 박근혜의 《무죄》까지 주장하며 저들의 부정부패력사를 미화하고있는자들이 감히 《정의의 판사》라도 된듯이 놀아대고있는것은 적페청산을 강력히 주장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천하의 협잡군, 날강도가 남들에게 《량심》과 《청렴결백》을 훈시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저들의 행동이 《량심》에 기초한 행동이였으며 앞으로도 이전과 같은 범죄를 계속 저지르겠다고 선언하는것이나 같다.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절절히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은 여전히 민심을 우롱하며 함부로 날치고있는 적페의 온상, 부정부패의 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퇴출시켜버릴것이다.

한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