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8일
추천수 : 7
자강력으로 승리해온 조선

- 주영성 재카나다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한 글 -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사대주의는 곧 매국이고 멸망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사대에 쩔고 외풍에 들떠 황궁의 경비도 외국군대가 맡아서고 한 나라의 임금이 다른 나라의 공사관에 피신가는가 하면 황후가 대낮에 왜적의 칼부림에 절명해야 했던것이 바로 19세기말~20세기초 조선봉건왕조가 겪은 비극적운명이였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사대주의를 일삼은 부패무능한 봉건관료배들에 의해 삼천리 강토를 강도 일제에게 통채로 빼앗기고 이 나라 백성들은 상가집개만도 못한 인생살이로 신음하였다.

백두산천지의 맑은 물을 떠놓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구세주를 찾고 부르던 선조들의 목갈린 부름이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민의가 하늘에 닿으면 성인이 내린다 하였다.

그분이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머리 흰 독립운동자들이 상해로, 할빈으로, 아라사로 들어가 대국들의 힘에 민족의 명줄을 걸 때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에서 무장투쟁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 싸우시였다. 큰 나라에서 수류탄공장이나 무기공장을 들여와야 한다고 하는 사대주의자들에게 우리가 믿을것은 우리의 두손뿐이고 의거할것은 우리 인민뿐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며 자체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쳐물리치신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공산주의자들 자신이며 오직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김일성주석님의 억척불변의 민족자주정신이 있어 우리 민족은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수 있었다.

3년간의 전쟁으로 페허가 된 조선에서 건질것이란 부스러진 벽돌과 재가루밖에 없었다. 대국들의 지원이 없이는 허리는 고사하고 손가락마저 펴지 못할것이라고 넉두리를 줴쳐대는 사대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면상을 자력갱생이라는 철퇴로 호되게 후려치신 김일성주석님.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행군시기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믿을것은 우리 힘, 우리 인민밖에 없다, 제힘으로 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하시며 원조를 청하는 외국행이 아니라 인민을 찾아 쉬임없이 달리시였고 얼마 남지 않았던 자금마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깡그리 돌리시였다.

바로 공화국의 위성과 CNC기계바다, 선군의 절경들도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자강력의 위대한 유산으로부터 태여나게 된것이다. 그 힘에 떠받들려 오늘날 북은 당당한 우주강국으로 세계정치무대의 한복판에 우뚝 올라서게 되였다.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간다!

모진 고난속에서도 자강력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노래처럼 정답게 외워보시던 그 말씀은 오늘날 거대한 메아리가 되여 조선반도와 온 행성을 울리고있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린다고 하시며 이것은 자강력이 안아온 경이적인 화폭이 아닐수 없다고 하시던 김정은령도자님의 말씀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비행운으로 이어졌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

                                         남의 힘 믿고 바라다 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

                                          

이 노래는 조선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즐겨 부르군 하는 노래의 하나이다. 자력자강으로 일떠서고 전진하고 승리해나가는 조선의 신념과 전통을 보여주는 생동한 노래가 아닐수 없다. 참으로 조선의 력사는 자강력의 력사이며 조선의 승리는 곧 자강력이 안아온 승리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