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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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이 민생을 살리고 민심을 되찾는 길인가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현 집권당국의 《경제정책실패》를 크게 여론화하면서 비렬한 여론몰이에 매달리고있어 남조선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해말 《자유한국당》것들은 그 무슨 《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경제비상상황》을 선포하고 당국에 《긴급재정명령권발동》을 요구하였는가 하면 지난 2일에도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있다.》, 《국민의 고통과 호소에 귀를 닫았다.》 등으로 온갖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제 밑 구린줄 모르고 설쳐대는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원래 경제라는것은 사람의 몸온도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체온계처럼 순간에 오르내리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마련과 매해 예정된 경제지표들의 꾸준한 상승에 따라 그 발전이 규정된다고 할수 있다.

물론 여기서 남조선경제의 구조적모순, 외세가 이식한 대외의존형경제가 현 파국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한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므로 재론의하지 않겠다.

가관은 도대체 《자유한국당》이 무슨 체면에 그토록 머리를 쳐들고 해괴한 망언을 늘어놓는가 하는것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747공약》이니, 《474공약》이니 하는 허황한 경제정책을 내들었다가 《경제를 망친 <대통령>》들로 아직까지도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세계최대의 《자살왕국》, 《사고왕국》으로 악명을 떨치고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에 이어 《N포세대》라는 괴이한 낱말까지 생겨난 시기도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였다. 더우기 보수패당의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행위, 친재벌정책은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위기로 몰아간것으로 하여 그 후과가 다음 《정권》에로 이어지지 않을수 없다. 그것이 단기간내에 회복된다는것은 너무도 천진란만한 생각이다. 이것은 곧 남조선학계와 경제계의 주장이기도 하다.

이렇듯 리명박, 박근혜역도에 이르는 집권 9년동안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혹심하게 파괴한 《자유한국당》것들이 겨우 집권 1년반이 되는 현 당국을 두고 《경제정책실패》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일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여론은 현 당국의 지지률하락은 《자유한국당》것들의 황당하고 비과학적이며 모략적인 여론몰이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일치하게 평하면서 현 경제위기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려는 노력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정당한 선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분석하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진행되였던 금강산관광사업이나 개성공업지구운영 실례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북남경제교류와 협력은 남조선인민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에게도 막대한 리윤을 얻게 하였다. 앞으로 이것이 다시 진행되고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된다면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살아나는것은 시간문제일것이다. 또한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을 남조선인민들이 직접 목격하게 되면 남조선경제를 쇠퇴에로 몰아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죄악과 불순한 음모가 보다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것이며 보수적페무리는 응당한 력사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난해 북과 남은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을 내디디였다.

올해에도 계속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서로의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짧은 기간에 이룩될것이며 그것은 곧 온 겨레에게 실질적인 덕을 주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조선의 민생도 살아나고 민심도 되찾게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지 않는가.

아리랑협회 회원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