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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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게 대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 얼간이들

 

최근 남조선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 망발들이 터져나와 내외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보수세력내에서는 지금처럼 일본과의 관계를 계속 악화시키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일본자산들이 빠져나가 경제형편이 더 나빠지는것을 면할수 없다고 우려하면서 일본과의 관계를 과거사문제와 분리시켜 《미래지향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잡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야말로 몇푼의 돈에 민족의 얼과 자존심을 팔아먹으려는 매국적인 사고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난날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하에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정조를 유린당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천인공노할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는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도 일제야수들의 만행을 두고 증오와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과거 일제의 조선인성노예학살범죄를 수록한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롭게 공개되여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킬 때에도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였다. 그리고는 아직까지도 굴욕《합의》를 리행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렇게 일본반동들은 아무런 사죄나 배상도 없이 날강도적인 론리로 세인을 기만우롱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헌법개정과 군사적위협행위를 계속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2018년말 남조선함선이 근접비행하는 《자위대》의 해상순찰기를 향해 레이다를 사용하였다고 걸고들었는가 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도 세번에 걸쳐 해상순찰기근접비행을 진행하면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빈번히 감행하고있다. 이런판에도 《과거사문제 분리》, 《미래지향적》, 《개선》 등의 잡소리를 펴는자들이야말로 강도에게 대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 얼간이, 친일매국노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이러한 친일매국적인 잡소리를 두고 《새시대에 역행하는 매국역적행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범죄행위》,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는 천하역적행위》라고 강력히 항의하면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때까지 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을 선언하고있다.

그렇다. 과거 일제의 죄악을 반드시 청산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고 겨레의 요구이다.

그가 누구든지 겨레와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천년숙적과 동조하다가는 천하역적, 민족의 대역죄인으로 락인될것이다.

아리랑협회 회원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