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0일
추천수 : 1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북남협력사업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자신들이 들고나가야 할 확고한 지침으로 받아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협력기업과 단체들이 《남북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남북사이에 실제적인 공사가 진척되여야 한다.》, 《미국은 남북교류사업을 방해하지 말라.》, 《<정부>는 남북간 경제교류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투쟁해나서고있고 해외동포들과 국제사회에서도 협력사업에 대한 지지성원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북남관계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안아온 지난해의 자랑찬 성과들에 이어 올해에도 북남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기를 바라는것이 우리 겨레모두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민족의 이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켜나가야 서로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의 화해단합을 공고히 해나갈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고 나아가서 통일에로 이어갈수 있다. 더우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북과 남의 리익을 다같이 실현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온 겨레는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이 다같이 다방면적인 협력, 교류를 실현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을 적극 다그쳐나가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북남협력과 교류사업을 놓고 그 누가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한다고 하여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 방해를 논다고 하여 중도반단하면 민족의 대의실현은커녕 북남관계의 발전을 이룩할수 없고 우리 겨레도 그 덕을 볼수 없게 된다.

겨레가 요구하고 지지성원하는 협력교류사업에 북과 남이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설 때 북남관계가 진정한 신뢰와 화해,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게 된다. 또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북과 남이 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해나갈 때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으며 평화번영과 통일의 날도 앞당겨올수 있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김성일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