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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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살판치는 동네는 편안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사대와 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세력의 정신병적인 광태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있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를 운운하며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섬겨바쳐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고있는 보수세력들의 추태가 그러하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북에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난 현 〈정부〉가 주〈한〉미군비용은 그렇게 아까운지 묻고싶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매문에 이골이 난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방위비분담금>은 핵우산을 비롯한 미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이다.》, 《남북협력기금사업비를 전년보다 증액편성한 〈정부〉가 <방위비분담금>에서 양보하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라고 떠들고있다. 한편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성우회》, 《한미안보연구동아리》 등 어중이떠중이들도 《〈한미동맹〉강화 촉구집회》, 《공동립장》발표 등의 광대놀음들을 련일 벌려놓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방위비》를 미국의 요구대로 지급하며 남조선미국군사훈련을 재개할것을 현 당국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세력들의 눈꼴사나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전환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침략비》,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행태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그의 대폭삭감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보수세력이 동족과의 교류협력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는 반면에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미치광이들이 또 어데 있겠는가.

민생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침략군, 강점군의 향락을 위해 돈을 더 섬겨바쳐야 한다고 고아대는 보수세력들의 추태에는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저들의 위태로운 잔명을 연장해보려는 추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미친개가 살판치는 동네는 편안할수 없다. 사대매국에 미친 보수역적무리들이 살아있는 한 혹심한 경제위기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언제가도 개선될수 없다. 오히려 더 큰 불행과 고통만 강요당하게 될것이다. 미친개는 가차없이 때려잡아야 하듯이 《신뢰관계》, 《한미동맹강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떠들어대며 분별없이 날뛰는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보수세력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아리랑협회 회원 강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