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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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인사

                               신흥국

 

나는 노래하고 싶었어라

세상에 전하고 싶었어라

한없이 겸허하신 우리 원수님

인민들에게 하시는 인사에 대해

 

우리 얼마나 자주 보아왔던가

방직공장에서 수산사업소에서

기쁨에 환성을 올리는 로동자들 향해

머리숙여 인사를 하시는 원수님모습을

 

가슴에 새겼어라 마을에 찾아오신 날

꽃펴나는 행복의 사연 말씀드리면

좋은 소식 알려주어 고맙다고

오히려 축복의 인사 보내주시는 어버이

 

무릇 인사는

아래사람이 웃사람을 만날 때

고맙고 감사할 때 드리는

상식이 된 도덕이고 례법이 아니던가

 

하지만 꿈결에도 뵙고싶고

이 세상 고맙고 감사한것 모두 주셔

인민의 큰 절을 받아야 할분 뉘신데

오히려 먼저 인사를 하시는가

 

세상에 인륜에 이런 법도 있는가

격정에 목이 메여 만세부르던 두손으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던 모습들

어제도 오늘도 때없이 떠오르고

 

령도자가 인민에게 드리는 인사

어이 례사로이 받을수 있으랴

천만번 생각해도 외람되고

그럴수록 송구하기만 한데

 

한생토록 숭배할 스승은

오직 인민뿐이라시며

온 세상이 우러르는 수령님들 영상으로

인민을 고이 받드시는 우리 원수님

 

그품에 안겨사는 인민은 행복하도다

절세위인의 인사를 받는 인민은 위대하도다

위대한 인민의 하늘가에

우리 원수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빛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