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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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죄악은 반드시 청산되여야 한다

 

아무 사회에서나 사람들에게는 인륜도덕이라는것이 있는 법이다. 인륜도덕에 어긋나게 행동한 사람은 마땅히 그에 대등한 벌을 받아야 하며 피해자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실행할 때만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된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20만명의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위안부》문제는 반드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하는 문제이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무엇인가. 올해 1월 어느 한 나라의 생명과학대학에서는 론문에서 《강간이란 행위는 녀체에서 가장 신성한 곳을 파고들어 령혼을 강탈한다.》라고 주장하였다.

옳은 주장이라고 본다.

우리 녀성들에게서 가장 귀중한것을 앗아간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하여 진정한 사과와 배상 등 피해자의 요구를 부정하며 몇푼의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치졸하고 비렬한 반인권, 반인륜범죄이다. 더구나 《일왕이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죄를 해야 한다.》고 한 《국회》의장의 발언을 두고 그 무슨 《유감》과 《발언철회》를 운운하는것은 오히려 도둑이 도둑이야 하는 강도적론리가 아닐수 없다.

일왕도 역시 당시 전쟁주범의 후손이니 책임회피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물론 직접적인 피해자들과는 아무러한 합의도 없이 독선적으로 《한일위안부합의》를 얼렁뚱땅 넘겨보려했던 박근혜의 죄도 용납할수 없지만 이를 명목으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는 일본당국도 파렴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떤 문제를 다룰 때 피해자의 상처와 그의 요구조건을 중심에 놓는것은 너무나도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니 《국회》의장의 《일왕사죄》발언에 대한 일본의 반발은 《위안부》피해자할머니들의 존엄을 짓밟는 또 하나의 범죄행위로 된다. 또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도 한쪼각의 가책도 느낄줄 모르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궤변인것이다.

일본은 똑바로 처신해야 한다.

범죄에는 벌이 따라야 하듯이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진정한 사죄를 해야 한다.

한철성 – 비정규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