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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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제 발 저리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리유

 

최근 남조선군부에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을 두고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흘러나와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고 한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판정을 위해 조직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해권안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과 일본도 이번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중장거리미싸일발사도,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아니므로 그 무슨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다. 더우기 발사한 비행물체가 조선동해의 동북쪽 아군수역에 떨어져 미국이나 남조선, 일본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왕청같이 남조선군부에서는 황당무계한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7일 남조선군부는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훈련에 대해 《북과 남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 《군사적긴장을 불러오는 실전훈련이다.》, 《긴장고조행위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횡설수설해댔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가 필요하다는 군사합의취지에 어긋난다.》고 하는 남조선군부의 식별능력과 기억력에 대해 다시한번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를 향해 명칭만 바꾸고 벌어진 각종 련합훈련들과 상전의 《싸드》전개훈련보장 등은 그래 평화로운 체육유희로 생각되며 이러한 행위들이 과연 몇년전의 일이라도 된단말인가.

북남군사분야합의이후에도 수없이 저지른 도발행위들로 하여 손이야 발이야 빌어도 씨원치않겠는데 오히려 제편에서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있으니 도적이 제 발 저리다는 속담이 저절로 떠오른다.

저들의 배신행위에 속이 켕기긴 켕긴 모양이다. 력사적인 북남선언과 군사적합의서에 도전하여 지금까지 저지른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것도 없고 은페된 적대행위의 이중적작태를 온 민족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