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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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감싸면서 막말 없애겠다니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 2019년 6월 7일부에 실린 글 -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원 157명이 5.18망언을 한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국회》의원과 련이은 막말에 대한 미온적대처가 낳은 결과다.

민주당 오영훈, 송갑석, 바른미래당 채이배, 민주평화당 최경환, 정의당 윤소하의원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2월 8일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 <자유한국당>의원은 상습적허위사실류포로 실형을 확정받은 범죄자 지만원을 <국회>로 초청하여 또다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도록 방조했다.》면서 《범죄적망언에 대한 징계는 3개월 당원권정지가 고작이였다. 게다가 2월 12일 여야 4당 171명의 의원이 발의한 3인의 징계안마저 온갖 트집과 핑게로 무력화시키고있다.》고 제명촉구결의안을 제출한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의원의 《제명결의》까지 나온 리유는 단순하다. 《자유한국당》이 망언 3인방에 대해 솜방망이징계를 내린데다 《국회》차원의 징계론의도 교착시키고있기때문이다. 게다가 이 문제의 출발점인 《5.18특별법》개정안도 《자유한국당》의 이견으로 통과가 난망한 상태다. 5.18망언과 외곡처벌, 진실규명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버티기에 가깝다. 이런 버티기에 초강수가 나온것이다.

《자유한국당》의 막말은 5.18망언에 그치지 않았다. 《세월》호유가족을 폄훼하고 산불피해주민의 마음을 후볐다. 당지도부라고 다르지 않았다. 라경원원내대표는 일반국민을 상대로 《달창》이라는 혐오발언을 했고 황교안대표는 군을 상대로 《<정부>와 달라야 한다.》는 놀라운 발언에 이어 당국자를 향해 《대변인》이라고 막말색갈공격까지 했다. 당전체가 망언으로 가득차있다.

이런차에 황교안이 잘못된 언행에 대한 《경고》를 내렸고 당차원에서 공천배제의지를 꺼냈다. 과연 이런 의지를 믿을수 있을가. 지금까지 망언, 막말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만 한 징계는 없었다. 더이상의 막말, 망언을 막고싶다면 《국회》 륜리위원회에서 5.18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론의부터 제대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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