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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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만방자, 누구탓인가

 

남조선당국과 과거사문제를 놓고 대립해오던 일본당국이 결국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하는 경제제재조치를 발표했다. 뻔뻔스러운 일본이 지금 《적절한 수출관리제도의 운용을 위한것》이라고 변명하고있지만 이것이 일본언론들도 인정하는바와 같이 남조선 대법원의 일본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조치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어제는 《자위대》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남조선군함선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일삼더니 오늘은 남조선법원의 응당한 판결에 대해 치졸한 경제보복조치까지 취하며 날을 따라 더욱 횡포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일본기업들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은 비록 늦은감은 있어도 잘못된것은 없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배상하는것은 초보적인 법적요구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기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과거 조선민족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착취한 일제의 과거죄악을 잊지 않고 그에 대한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본은 왜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인가.

물론 일본반동들이라는것이 원래부터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국상전의 요구라면 발바닥도 핥고 우리 공화국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며 대문을 계속 두드리는 등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비굴해지는것 또한 섬나라족속들의 생리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최근 일본이 남조선을 향해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의 친일사대굴종행위가 초래한 후과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군 《오까모도중위》로 불리우며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을 눈감아주고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박정희, 일본의 독도강탈과 력사외곡책동에 대해 《좀 기다려달라.》고 애걸하며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비롯한 일본의 재침책동에 적극 편승한 《뼈속까지 친일》임을 자랑하는 오사까출신의 쯔기야마 아끼히로- 리명박, 《화해와 치유》니 하며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한 《위안부지원재단》의 설립을 강행한 《유신》독재자의 친일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이 지금까지 이렇듯 일본반동들을 할애비섬기듯 하며 사대굴종행위에 매달려왔으니 남조선을 어제날의 식민지노예처럼 생각하는데 버릇된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에 와서까지도 치졸한 경제보복조치를 꺼내들고 남조선당국을 향해 굴욕을 강요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해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이후 남조선사회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일본제품배척운동은 쌓이고 쌓인 반일감정의 분출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은 물론 친일사대매국의 무리인 남조선의 보수세력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아리랑협회 회원 조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