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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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이 다른 행동, 그에 따른 대가는

 

우리 공화국의 신형전술유도무기위력시위에 질겁한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대화》, 《평화》타령을 늘어놓고있어 만사람의 조소를 받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매일과 같이 외세와 야합하여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장본인이 오히려 제편에서 《대화》요, 《평화》요 하며 낯간지럽게 행동하고있기때문이다.

사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대화에 관심이 있고 평화를 바란다면 저들부터가 먼저 정세악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모든 전쟁연습들과 전쟁장비반입을 걷어치우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저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이 구태의연하게 말로만 《대화》, 《평화》를 떠들어대니 얼마나 가소롭고 뻔뻔스러운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대화》, 《평화》타령을 늘어놓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북남사이에 사실상의 불가침선언들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해놓고도 돌아앉아서는 그에 배치되게 행동하여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저들의 책임을 모면하며 외세의존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민심의 비난을 눅잦혀보자는것이다. 결국 현 사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자는것이다.

하지만 말로만 《대화》, 《평화》를 떠들고 오그랑수나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결코 상대방을 자극하는 일체 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선언들을 위반하고 정세긴장과 북남관계악화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특히 강조할것은 안팎이 다르게 놀다가는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라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무분별한 행동으로 하여 초래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보아야 한다.

로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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