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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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목적이 깔린 《안보》타령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남조선 보수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 취해진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에 대해 《위험한 도발》이니, 《유엔제재결의위반》이니,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국제사회에 선포한것》이니 하며 갖은 악담들을 쏟아내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단호한 대처》를 떠들며 허세를 부리다 못해 《군사분야합의서의 즉각 무효》와 《자체핵무장론》까지 또다시 들고나오면서 여론의 이목을 끌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자한당》의 동족대결소동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저들에게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북의 도발》과 《위협》을 외워대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모략광대극을 펼치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것으로써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며 거기에서 살길을 찾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이번에도 결코 다를바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자한당》의 처지가 말이 아니다. 계속되는 막말론난과 날로 확대되는 계파갈등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한 경제보복조치에 항거해나선 민심의 반일투쟁기운에 역행해나선것으로 하여 《자한당》의 지지률이 땅바닥에 떨어진것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일투쟁과 함께 반《자한당》투쟁까지 벌어지고있는 형편이다.

이렇게 되자 이대로 나가다가는 래년 《총선》에서 지리멸렬될것이 뻔하다고 타산한 《자한당》세력이 여론전환용으로 선택한것이 결국 상투적으로 써먹던 《안보》타령인것이다. 《안보위기》를 계속 여론화하여 집권여당과의 대결구도를 현재의 친일 대 반일구도로부터 친북 대 반북, 《안보수호》 대 《안보파괴》구도로 몰아가 현 집권세력을 《안보무능정권》, 《친북정권》으로 공격하려는것이 바로 《자한당》의 얄팍한 술수인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안보장사》놀음이 통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며 겨레의 통일지향을 짓밟는 《자한당》의 망동은 민심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자아낼뿐이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리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이야말로 오늘의 시대에 더이상 존재할 명분을 상실한 극악한 대결광무리이다. 지금 반역패당이 《안보》의 간판을 내들고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대결과 전쟁에 명줄을 건자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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