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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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날강도의 전횡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족속들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것은 물론 지금은 오히려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문제삼아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남조선에 대한 비렬한 경제침략행위에 매여달리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이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강화조치에 이어 이번에는 남조선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한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며 이로 하여 섬나라족속들이 세인들로부터 양복입은 원시인으로 취급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리성과 량심, 륜리와 도덕이 있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도이췰란드는 과거와 같은 죄악과 불행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세계의 수십개 나라와 수백수천만 피해자들에게 심심히 사죄하고 배상하였을뿐아니라 전시범죄시효자체를 페지해버리고 90이 지난 고령이든 누구든 관계없이 나치스범죄자들에 대해 준엄한 선고를 내리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의 귀축같은 전범죄에 대해 책임과 사죄, 배상을 한사코 부정하다 못해 일제강제징용에 대한 전범기업의 책임을 규제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을 문제삼아 경제보복조치를 취하는 날강도적인 행위까지 일삼고있다.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 정치적후진성과 도덕적저렬성으로 악명떨치는 이러한 일본이 천하에 둘도 없는 야만의 무리, 흉악무도한 날강도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일본이 남조선을 눈아래로 내려다보며 횡포무도하게 날뛰고있는것은 저들을 신주모시듯 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친일굴종행위와도 관련이 있다. 남조선의 력대 보수 《정권》들이 매국적인 《한일협정》과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위안부지원재단》설립 등으로 일본반동들을 할애비섬기듯 하며 사대굴종행위에 매달려왔으니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노예처럼 생각하는데 버릇된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에 와서까지도 치졸한 경제보복조치를 꺼내들고 남조선당국을 향해 굴욕을 강요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이후 남조선사회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일본제품불매운동은 쌓이고 쌓인 반일감정의 분출이다.

죄악의 과거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할 대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경제보복의 칼을 휘두르는 횡포무도한 섬나라오랑캐들과 친일역적들을 우리 겨레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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