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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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박멸해야 할 현대판 《을사오적》

 

반만년에 걸치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돌이켜보면 나라를 지키는 성전에 자기의 더운 피를 바쳐 큰 공을 세운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은 반면 《을사오적》과 같이 자기의 더러운 목숨과 부귀영화를 위해 외세에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자들도 있다. 《을사오적》의 반민족적행위로 인해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수난에 찬 과거사를 겪어야 했던 우리 민족은 옹근 한세기가 흘렀지만 잊지 않고 그 역적무리들을 저주하고있다.

그런데 오늘 남조선에서 이같은 반역의 무리들이 또다시 나타나 우리 겨레모두를 더욱 격분케 하고있다. 남조선의 《자한당》무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알다싶이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일본당국의 횡포무도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하여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자한당》것들은 도리여 대《정부》, 대여투쟁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으며 나중에는 그 무슨 《대여투쟁기금》모금놀음까지 벌려놓고있다.

이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 일본당국이 지나온 과거사를 부정하며 경제보복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격분해하며 맞서 싸우지는 못할망정 민의를 거스르며 제 민족의 등에 칼을 박지 못해 모지름을 쓰고있는 《자한당》보수역적무리들의 행태는 참으로 《을사오적》그대로이다.

생각해보라. 외적에게 나라를 팔아먹은자들이나 외적을 도와 제 민족에게 칼끝을 내댄자들이나 도대체 무엇이 다른게 있는가.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자한당》에게는 외적이 경제침략에 나서든 말든, 민족이 또다시 일제의 노예가 되든 말든 상관없이 어떻게 해서라도 권력을 탈취하려는 더러운 야심만 가득차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현대판 《을사오적》들이 이처럼 정치인이랍시고 남조선정치무대에서 활개치고있으니 우리 민족에게 사죄와 배상을 해도 씨원치 않을 바다건너 섬나라 쪽발이들이 오히려 기고만장해서 갖은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답은 명백하다. 섬나라 오랑캐들과 한짝이 되여 리성을 잃고 날뛰는 현대판 《을사오적》들을 완전히 박멸해버려야 한다는것이다.

로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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