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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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잦으면 벼락이 친다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금시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활로에로 질주할것이라고 여겼던 북남관계가 좀처럼 악화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겨레는 현재의 북남관계가 보수집권시기와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묻고있다.

반통일적인 리명박근혜《정권》이 북남관계의 앞길에 2중3중으로 드리웠던 동족대결의 차단봉들은 단 한개도 치우지 못한 상태이며 외세에 추종하여 벌려놓았던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도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더욱 엄중한것은 동족을 겨냥한 북침전쟁연습들이 간판만 바꾼채 더욱 교활한 방법으로 보다 악랄하게 강행되고있다는것이다. 지어 《평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각종 첨단무기들의 개발, 반입규모가 커지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있으며 《국방예산》의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우리 공화국의 《괴멸》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 방대한 규모로 벌어졌고 우리의 전략적목표들을 타격하기 위한 최첨단 스텔스전투기들이 또다시 남조선군에 반입되였으며 지난 시기보다 8.5%나 늘어난 2 712억US$의 군비를 지출할데 대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 발표되였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있겠는가.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겨레의 성원과 기대가 아무리 뜨거운들 남조선당국의 태도가 이처럼 랭혹할진대 어떻게 교착과 악화의 국면을 벗어날수 있겠는가.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엄중한 국면에 처하게 된 책임이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이처럼 책임소재가 명명백백한데도 오히려 우리 공화국에 대고 《성숙한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도를 넘는 무례한 행위》라느니 하며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려 하는것은 문자그대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파렴치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번개가 잦으면 벼락이 치기 마련이다. 우리 공화국의 조언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추종과 무력증강, 전쟁연습을 거듭해온 남조선당국의 행태로 하여 좋게 발전할수 있었던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엄중한 국면에 처하게 되였다는데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나쁜 관행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더 큰 벼락을 불러올수 있다.

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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