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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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모기와 《<자한당>모기》

 

언제인가 나는 말라리아에 걸려 보름씩이나 고열과 설사 등으로 혼쭐난적이 있다. 모기를 매개로 한 기생충성 여름철 전염병인 말라리아는 머리아픔, 떨리기, 열나기는 물론 간종, 비종, 빈혈 등 사람의 건강에 피해가 막심하다. 실지 체험을 해서인지 이제는 말라리아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잡치고 모기를 보면 당장에 때려잡고싶어 손이 근질거린다. 그래서인지 주위에서 혐오스러운 인간들을 볼 때마다 나는 말라리아모기를 떠올리군 한다.

요즘 《자한당》을 보면서 나는 그야말로 말라리아모기보다 더 지독하고 더 위험한 《왕모기》들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말라리아모기가 여름철 한때에만 성한다면 이 《<자한당>모기》들은 어느 한계절도 쉬는 때가 없이 사시장철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다. 그것도 《민생구제》, 《국민 위함》이라는 화려한 면사포를 쓰고서말이다. 그 면사포밑에서 하는짓들을 보면 막말, 몸싸움 등으로 상대를 마구 찌르며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어놓는가 하면 《거짓말정부》, 《엉터리정부》, 《가짜 정부》라고 앵앵거리면서 당국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발을 붙잡고있다. 그런가 하면 《장외투쟁》이라는 간판을 들고 서울과 부산, 광주 등 곳곳을 돌아치며 국민들을 못살게 놀고있다. 얼마전에는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모기》떼가 모여들어 주위환경을 심히 어지럽히며 사람들이 몸살을 앓게 만들었다.

말라리아모기가 말라리아라는 하나의 병만을 퍼뜨린다면 《<자한당>모기》가 퍼뜨리는 병은 셀수 없이 많으며 그 전염성과 후과 또한 비할바 없이 크다. 이 《<자한당>모기》때문에 경제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민생은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사회에 부정부패가 더욱 확산되고 지역대결과 리념대결, 동족대결의 몹쓸 병이 계속 퍼지고있다. 지어 《<자한당>모기》들은 평화의 분위기를 제일로 질시하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말라리아모기가 몇사람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이 악독한 모기떼들은 국민모두와 겨레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고있는것이다.

말라리아모기는 검역사업과 예방접종을 잘하고 모기장만 든든히 쳐도 얼마든지 그 피해를 막을수 있지만 《<자한당>모기》들은 웬간한 방역대책》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래서 벌써 70여년이나 우리 국민과 겨레가 그 엄청난 피해를 입어오고있는것이다.

이제 더이상 《<자한당>모기》떼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한시라도 빨리 무자비하게 박멸해치우는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수 없다.

《<자한당>모기》들이 그 어느때보다 성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온 국민이 떨쳐일어나 《<자한당>모기》들을 보는 족족 잡아치워야 할 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모기장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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