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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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종미에 극성인 보수, 그 리유는

 

남조선보수세력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이후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면서 사대매국노로서의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한 지지여론과 함께 이를 계기로 일본의 편을 들면서 남조선당국을 향해 《파기결정취소》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에 대한 규탄여론이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유독 보수세력들만은 청천벽력이라도 맞은듯이 《한미동맹》이 깨져나간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당국을 공격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로 <한>미일안보협력체계를 와해시키고 <한미동맹>까지 끝장내려 한다.》, 《<정부>때문에 미국이 <적>으로 되고있다.》고 련일 고아대고있다. 한편 《바른시민사회》를 비롯한 보수단체들도 미국이 《한미동맹》력사상 최악의 불신을 표시한것이라고 하면서 《정권퇴진운동》을 전개한다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친일매국협정의 파기를 가로막기 위해 미국까지 꺼들이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보수세력의 망동이 섬나라족속들의 치졸한 경제보복조치에 맞서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에 대한 도전이며 미일상전들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역적무리들의 사대굴종적인 추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보수정권시기에 조작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으로 말하면 그것은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아베패당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비난하며 재검토를 강박하고있는것도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고 일본을 돌격대로 내몰아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을 미국의 동북아시아전략실현을 위한 핵전초기지,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내맡기는 이런 매국협정, 전쟁협정은 애당초 체결되지 말았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늦게나마 내려진 파기결정에 환영은 못할망정 우리 민족의 운명을 사지판에 몰아넣을 전쟁협정이 파기된다고 아우성을 치는 보수세력의 추태야말로 얼마나 쓸개빠진 짓인가.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목이 터지게 고아대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매국협정의 파기를 기화로 미일상전에게 아부하여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비렬한 목적이 있다.

친일종미에 환장하여 외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가증스러운 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갈수록 더 큰 불행과 치욕만을 강요당하게 될것이다.

화근은 뿌리채 들어내야 하듯이 민족의 존엄과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세력들은 한시바삐 쓸어버려야 한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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