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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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남에서까지 《기피대상 1호》로 락인찍힌 황교안

 

민의에 역행하며 정쟁에만 몰두하고있는 남조선 《자한당》의 지지률이 지금 계속 곤두박질치고있다. 그러자 급해맞은 황교안이 또다시 《장외투쟁》카드를 꺼내들고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11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공수처저지 및 의원정수확대반대를 위한 순회보고대회》라는것을 열기로 했다.

당대표벙거지를 쓴후 《민생대장정》이요. 《검찰개혁반대》요 하고 장외집회를 그야말로 뻔질나게 벌리더니 이젠 그걸 조금이라도 안하면 아예 몸살이 나는 모양이다. 하기야 정치초학도, 정치무식쟁이가 할 일이 거리바닥의 좀스러운 불량배짓밖에 더 있겠는가. 얼마나 아둔하고 어리석은지 제가 벌리는 재탕, 삼탕의 《장외투쟁》에 민심이 너무 질려서 그것을 쓴 오이 보듯 한다는 현실조차 감수하지 못하고있다.

실상 남조선민심은 황교안의 생색내기 《장외투쟁》이 곧 로골적인 《대권투쟁》임을 파악한지 이미 오래다. 황교안의 볼꼴 사나운 행태를 두고 민심이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건만 전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한채 부잡스럽게 여기저기 계속 싸다니는것을 보면 치유불능의 《병자》, 인간추물이 분명하다.

황교안이 래년 《총선》을 앞두고 제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보겠다는 속심으로 거기에 집착하고있지만 남조선에서 말하듯이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것》이다. 민심은 더 말할것도 없고 행방없이 추락하고있는 당지지률에 안절부절 못해하는 《자한당》패거리속에서도 《정치초년생 황교안으로는 <총선>을 치를수 없다.》고 비난하며 도리머리질을 하는자들이 적지 않기때문이다.

황교안이 얼마나 보기 싫었으면 이번 《장외투쟁》의 시작점으로 정한 령남지역(경상남북도)에서까지 《제발 당대표가 령남지역에는 오지 말아달라.》는 말이 쏟아져나왔겠는가 하는것이다.

령남지역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보수의 본산지, 《변하지 않는 보수의 터밭》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박근혜역도가 분노한 민심에 의해 탄핵당할 때에도 《불쌍하다.》, 《탄핵은 너무하다.》며 년을 비호두둔한 곳도, 지난 《대선》때 보수를 대표한다고 나선 《자한당》후보에게 가장 많은 지지표를 던져준 곳도 다름아닌 령남지역이였다는 사실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여기서는 보수인물들이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말까지 통용되고있겠는가.

바로 이런 《보수의 터밭》에서도 황교안은 《기피대상 1호》로 락인찍혔으니 실로 가련한 신세가 아닐수 없다. 보수경향이 그토록 강한 령남지역주민들이 보기에도 황교안이 이루 말할수 없는 무능력자, 천치로 보이기때문에 그 너덜거리는 꼬락서니를 대하기가 민망스럽다는것이다.

초불민심은 물론이고 당내에서도, 지어는 령남지역민심마저도 환멸을 느끼고있는 황교안이 갈곳은 아마도 파멸의 외통길밖에 더는 없어보인다.

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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