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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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총독의 행패질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이 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 협상장에서 남조선측이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거부한다고 하여 미국측 협상팀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가 하면 미국무성과 의회의 고위인물들은 남조선여야당의 원내대표들을 미국에까지 불러들여 《미국은 세금으로 해외안보에 기여하느라 자국민을 위해 해놓은것이 없다.》, 《앞으로 역할분담은 미국만 지지 않을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지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해리스는 남조선 《국회》정보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야당의원들을 자기 집에 불러다놓고 30분동안에 《50억US$》를 20차례이상 언급하며 로골적으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일제강점기시절 조선사람들을 노예처럼 취급하며 마구 호통치던 왜놈총독의 행태를 방불케 하는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여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일개 외교관따위가 남조선의 정치인들을 이렇게 개처럼 다불리며 행패질을 할수 있단 말인가.

사실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한미동맹》을 명줄처럼 여기면서 요란히 광고하고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겨도 미국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노복, 머슴군,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지난 시기의 사실자료들이 말해주듯이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말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여도 《이 량반》, 《저 사람》하고 심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면서 《미국의 리해관계를 지키는것이 필요하다.》고 마구 협박하는가 하면 지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더는 리용가치가 없게 되였다면 가차없이 제거해버리기도 한다. 아무리 고분고분하는 하수인이라고 해도 사람값을 제대로 쳐주지 않는것이 바로 미국상전이다.

이렇게 남조선을 저들의 51번째 주처럼 생각하는 미국이다나니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자까지 나서서 식민지총독행세를 하며 남조선의 정치인들에게 행패질을 서슴지 않는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미국대사가 일제시대의 왜놈총독인가.》, 《진짜 <대통령>관저는 청와대가 아니라 미국대사가 거처하는 정동관저》라고 개탄하고있겠는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맞서 예속의 멍에를 과감히 벗어던져야 한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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