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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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초불이 다시 타번진다

 

100만, 200만, … 천만을 뛰여넘어 무려 1 700만의 초불이 그대로 활화산이 되여 박근혜보수《정권》을 뒤흔들던 그때로부터 어언 3년이 되는 오늘 광화문광장에 다시금 의분에 찬 초불들이 모여들고있다.

지난 11월 18일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초불련대》를 결성하고 수구적페세력청산과 사회적대개혁 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2의 초불대항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 적페세력으로부터 《초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을 무조건 탈환하겠다고 결의하였다. 결성후 《광화문초불련대》는 23일과 24일 광화문광장에서 대중적인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제2의 초불대항쟁을 요구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되살아난 적페세력의 후안무치한 반역적행태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기때문이다.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해 보수《정권》이 거꾸러졌다고 하나 정치적페, 언론적페, 검찰적페 등은 지금도 여전하다. 특히 박근혜잔당들이 재집결하여 삼척동자도 낯을 붉힐 새빨간 거짓말과 억지, 무지막지한 란동을 부려대며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로 적페의 악취를 풍기고있다.

박근혜잔당들은 3년전 박근혜탄핵의 거대한 초불바다가 펼쳐졌던 광화문의 상징적의미를 기어코 흐려놓고 초불항쟁의 결과까지 통채로 뒤집어엎을 심산으로 뻔질나게 《란장판집회》, 《폭력집회》를 벌려놓고있다. 다른 그 어디도 아닌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의 부역자들인 《자한당》패거리들이 개혁과 적페청산을 반대하여 피를 물고 미쳐날뛰다못해 《우리공화당》의 떨거지들도 《박근혜석방》이라는 황당한 수작질을 하고있으니 이게 어디 정상적인 일인가.

지금의 비정상적인 사태는 적페세력의 잔명과 남조선의 썩어빠진 정치풍토를 그대로 두면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잃을수 있고 거짓과 불의가 판을 치던 암흑의 시대로 다시 돌아갈수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정당한 분노야말로 사회의 정의확립에 필요한 요소이다. 《초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에 몰려들어 초불민심을 함부로 모독하고있는 적페세력의 란동이 극도에 달한 지금이 바로 정상적인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분노해야 할 때이다. 즉 오늘 광화문광장에서 민심이 지펴올린 초불이 다름아닌 분노의 초불이라는것이다.

다시금 타번지는 분노의 초불! 정의와 진실, 증오와 타매의 열기를 가득히 안은 이 초불은 제2의 초불대항쟁으로 새 정치,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민심의 뚜렷한 분출이며 이들의 요구와 갈망이 현실로 이루어질때까지, 적페세력이 그 거세찬 불길에 모두 타버려 재가 될때까지 절대로 꺼지지 않을것이다.

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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