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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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파기하자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9년 12월 1일부에 실린 글-

 

갈테면 가라! 더 이상 참을수 없다!

이것이 오늘 활화산처럼 터져나오는 우리 국민의 목소리다.

《방위비분담금》협상과정과 《지소미아》유지결정을 지켜본 우리 국민들은 사태의 본질이 미국의 강압과 패권주의에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간파했다. 국민들의 생각은 비정상적 《한미동맹》관계를 시급히 정상화할것을 요구하는데까지 나아가고있다.

미국의 터무니없는 《분담금》인상요구에 96%에 달하는 국민들이 명백한 거부의사를 밝힌것이 그 증거다. 미국의 주《한》미군감축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주《한》미군이 나가든 말든 68%가 넘는 국민들은 《분담금》인상을 허용할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렇듯 우리 국민여론이 한 방향으로 모이고있는데도 미국은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자국의 관료들을 총동원해 전방위적인 최대의 압박작전을 벌리고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국내적페세력들이 적극 호응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통해 자신들의 패권전략인 인디아-태평양전략에 《한국》을 깊숙이 끌어들이고 그 비용까지 떠넘기며 총알받이로 끌고 다니겠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의 반북, 반중, 반로씨야, 반이란 패권전략에 일본과 함께 돈도 대고 생명도 바치고 땅도 대라는것이다. 이런 무례한 요구를 《한미동맹》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꺼리낌없이 들이밀고있는것이 《한》미관계의 실상이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졌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갑질관계, 종속관계, 전쟁《동맹》에 불과한 《한미동맹》에 얽매여 미국의 총알받이, 호구로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마음먹고있다.

일본과 손을 잡고 북을 적대하는 반북전쟁체계에 볼모가 되고 주변국들과 적대관계를 형성하는 죽음의 길, 평화파괴의 길로 갈 리유가 없기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주권》과 자존심을 짓밟는 미국의 거만한 제국주의횡포에 더 이상 굽신거릴 리유도, 랭혹한 국제현실이라는 자조와 체념으로 머리숙일 필요도 없기때문이다.

초불항쟁으로 이 땅의 진짜 주인임을 선언한 우리 국민들이 미국과의 불평등, 미국이 강요하는 수모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것이 달라진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은 더이상 20세기 랭전의 유물인 《한미동맹》을 앞세워 《한국》의 《주권》과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아야 한다.

민중당은 우리 국민들의 압도적인 의사를 받들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강탈을 저지할것이며 비정상적인 《한》미관계를 바로잡아 자주적인 《나라》를 건설할것이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강탈 저지하자!

내정간섭, 《주권》침해 《한미동맹》 파기하자!

외교깡패 미국대사 해리스를 추방하자!

미국은 무례한 요구를 철회하고 《한》반도에서 손을 떼라!

2019년 11월 30일 《한미동맹》파기, 《주권》회복, 《방위비분담금》 강요 미국규탄 민중당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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