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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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 된 《심판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이 래년 《총선》이 가까와옴에 따라 《정권심판론》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현 당국을 《좌파독재정권》, 《경제파탄정권》, 《외교안보무능정권》으로 몰아대면서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정치적생명을 보존하고 래년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그러나 《자한당》이 들인 품과 공수에 비해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있다. 여론조사에서 알수 있는것처럼 응답자의 대다수가 보수세력의 《정권심판론》을 반대하고있으며 다음해 《총선》에서 여당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주장하고있다.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까지도 당국과 여당을 신뢰할수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한당》을 지지하는것은 아니다, 진영싸움만 조장하는 《장외투쟁》이나 벌리지 말고 박근혜탄핵에 대한 반성이나 잘하라, 청산되여야 할 정당이 오히려 《정부》를 청산하겠다니 어이가 없을 따름이라고 《자한당》을 비난하고있다.

《정권심판론》이 부메랑이 되여 《자한당심판론》으로 되돌아왔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 원인은 《정권심판론》의 간판밑에 《자한당》이 벌려놓고있는 짓들이 모두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망동들이기때문이다.

명색이 제1야당이라는게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대신 오직 저들의 더러운 목적만을 추구하면서 《공수처》설치와 검찰개혁을 무조건 저지하겠다고 각 지역들을 돌아치며 《반대토론》을 벌리다못해 《결의대회》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지어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 《단식》놀음까지 벌리며 정쟁에 몰두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대여공세를 강화한다고 하면서 저질동영상물을 만들어 인터네트상으로 류포시키여 《초보적인 품격도 못갖춘 무리》, 《사이비보수정당》이라는 민심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국회》란동사건의 주모자들에게 《공천가산점》을 주겠다며 비호두둔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더우기 박근혜탄핵시기의 군사쿠데타사건을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였던 황교안이 주도하였다는 사실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에 대한 분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자한당》의 《정권심판론》에 어느 정도 동조하였던 일부 중도층과 보수층마저 《자한당》에 침뱉고 돌아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민생파탄의 장본인, 부정부패의 온상, 범죄의 소굴, 막말정당인 《자한당》이 심판을 받을대신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길길이 날뛰는것은 적반하장격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있다. 리치적으로 봐도 그 누구를 교양하자고 해도 품격이 상대보다 높아야 하거늘 품격을 론할 여지조차 없는 《자한당》이 그 누구를 심판한다고 하니 얼마나 어이없는 행태인가.

《정권심판론》이라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을 아무런 판별력도 없는 무지렁이로 보는 《자한당》만이 만들어낼수 있는 어리석은 궤변일뿐이다.

심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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