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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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자유한국당》과 험지...《자유한국당》의 꼼수들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20년 1월 8일부에 실린 글 -

 

《자유한국당》의 국민기만꼼수들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첫번째로 《한국당》은 《비례자유한국당》꼼수를 부리고있는데요. 이 꼼수의 백미는 의원당적옮기기입니다. 지역구의원들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옮겨 원내 3당으로 만든 뒤에 선거 2주전에 《한국당》으로 다시 복당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3월 27일 기준으로 정당의 기호가 부여되는 선거절차를 리용해 편법을 쓰는겁니다.

아하, 《비례자유한국당》을 기호 3번으로 어떻게든 만들어야겠는데 지역구의원들은 금배지 내려놓기 싫다 이거죠? 이런 실체도 없는 정당 만들어놓고 국민을 개무시하고 기만합니까? 국민이 표달래면 표주는 자판기로 보여요?

그리고 《한국당》은 요즘 인재영입을 하고있는데 비례대표를 내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그럼 영입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거냐고 묻자 《거기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했다.》고 대답했답니다. 장난질이 참 심하네요.

영입된 인재들도 아마 《비례자유한국당》으로 보내지지 않을가 예측됩니다. 진짜 《한국당》은 정치를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하네요.

《한국당》의 꼼수질에는 당대표 황교안을 빼놓을수 없죠. 황교안은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며 후원계좌까지 열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자기희생적으로 엄청 어려운 곳에 갈것처럼 비장미를 풍기더니 이게 뭡니까. 《당선 가능한 <험지>를 찾아라, 종로는 빼고.》라고 실무진에게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원래 국민이 관심을 갖던건 리락연과 황교안의 종로맞대결 아니였습니까? 그런데 험지를 가겠다는 황교안이 리락연을 슬그머니 피해버리네요. 황교안씨, 이렇게 하면 쪽 팔리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당》당직자들이 어떻게 할것인가, 일생일대의 난제에 빠졌습니다. 황교안이 이길수 있는 《험지》가 대체 어디냐는겁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당선이 확실한 곳이 대체 어디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나오는게 강남입니다.

장난합니까? 진짜 코미디를 제대로 찍네요. 《한국당》이 국민을 어디까지 기만하는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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