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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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의 그 끝은 어디까지

 

며칠전 남조선당국이 외교부 차관보를 미국에 보내여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조선반도담당 선임보좌관과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를 만나게 하였다. 명색은 외교부 차관보의 부임인사라지만 실지 행적을 보면 미국과 어스크레한 꿍꿍이판을 벌려놓은것이 분명하다. 조선반도정세와 《한미동맹》강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참가문제 등을 놓고 쑥덕질을 하고서는 구체적인 공개도 회피했는데 그야말로 퀴퀴한 사대굴종의 곰팡내가 새해벽두부터 진하게 나지 않는가.

부임인사를 하러 왔노라고 미국상전에게 굽신거리는것도 볼꼴사나운데 상전과 짝자꿍이하며 동족을 어째보려고 하다 못해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의 희생물로 내맡기려고 하고있으니 도대체 친미사대의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미국의 뒤꽁무니를 죽을지 살지 모르고 따라다니며 세상을 아연케 하는 망신스럽고 수치스러운 짓을 그토록 많이 하고도 아직도 성차지 않은 모양이다. 미국의 말만 듣다가 민족앞에 한 약속도 줴버리고 남조선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도 빨리우며 지역에서까지 이리저리 몰리우는 신세에 처하였는데도 그냥 미국에 《일편단심》인가.

두말할것없이 남조선위정자들은 저들이 미국의 충실한 사환군이고 노복임을 스스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그렇듯 미국에 묻어다니며 굴종적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얻을것이 과연 무엇인가. 세상사람들의 랭대와 조소, 수모와 멸시밖에 더 차례질것이 있겠는가.

아리랑협회 회원 리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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