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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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종은 무시를, 배신은 경멸을 부르는 법

 

우리 공화국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이후 이에 대해 남조선의 《대북정책》연구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주장들을 내놓고있는데 그중에서 주목을 끄는것은 많은 전문가들이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한 단어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남측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립장을 표명하였다.》고 평가한것이다.

그 평가대로라면 남조선당국이 왜 무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발표된 이후 우리 공화국은 시종일관 그 리행을 위해 주동적이고 선의적이며 통이 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이 민족문제해결을 위해 외세와의 《공조》보다도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알아들을만큼 조언도 주고 충고도 해주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은 외면한채 미국에 맹종맹동하며 우리와 합의한 선언들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하지 못했다. 오히려 은페된 방법으로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며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리는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아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맹종은 무시를 낳고 배신은 경멸을 부르는 법이다.

그 어떤 주대도 자주성도 없이 외세에 맹종맹동하는 남조선당국에 과연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민족내부문제까지도 미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서는 론의조차 할수 없는 상대, 상전이 채워준 족쇄에 손발이 꽁꽁 묶이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신세가 된 남조선당국이 무시와 랭대를 당하게 된것은 결국 자업자득인 셈이다.

남조선당국이 신의와 약속을 저버린 배신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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