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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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뿐인 《정치초년생》

 

무슨 일이나 욕망 하나만 가지고는 안된다. 욕망만 가지고 바라는 소원을 성취할수 있다면야 세상에 성공못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바라는 목적을 이루자면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능력도 없으면서 허황한 욕망 하나만을 가지고 헛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기도 한다.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황교안이 4월에 진행하게 되는 《총선》을 앞두고 《보수가 분렬되는 경우 필패할수밖에 없다.》, 《우리가 분렬해서 지난 <총선>에서 졌지만 이제는 통합해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대통합》을 주도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남조선의 정치권에서는 《사분오렬된 보수가 통합한다는것은 절대불가능》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박근혜탄핵문제를 둘러싼 계파간의 뿌리깊은 갈등, 《통합》의 주도권쟁탈을 위한 보수정당들사이의 알륵관계, 《4월총선》에서의 《공천권》문제 등이 《보수대통합》이 절대불가능한 리유라는것이다.

현실적으로 황교안이 《보수대통합》론을 꺼내자마자 《자한당》내 친박세력이 집단적으로 반발해나서고있다. 《자한당》의 친박계가 《춥고 힘들 때 집 떠나지 않은 우리가 왜 지금 자잘한 정당들에 휘둘려야 하느냐.》, 《배신자들과는 절대로 함께 갈수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보수당》과의 통합에 반기를 든것으로 하여 황교안은 지금 《새로운보수당》이 통합의 조건으로 내놓은 《보수재건 3원칙》에 대답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말았다.

더우기 지금 《자한당》의 친박계는 황교안이 《보수대통합》을 계속 추진하는 경우 당을 탈당하여 《령남 친박신당》을 창당할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는 형편이다. 한마디로 황교안의 《보수대통합》이 오히려 《보수대분렬》을 초래할수도 있다는것이다.

제집안도 똑바로 틀어잡지 못하는 황교안이 그 주제에 제가 무슨 큰 그릇이라도 되는듯이 보수전체를 거느리겠다고 《보수대통합》을 꺼내들었다가 내부의 반발로 꿀먹은 벙어리신세가 되였으니 황교안을 어찌 가련타 하지 않겠는가.

역시 황교안은 갈데 없는 《정치초년생》이 분명하다. 제처지도 모르고 《대권》을 넘보며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는 생둥이, 《미스터 국보법》으로 불리우며 사람잡이밖에 배운것이 없는 검사출신의 황교안이 정치판에 뛰여든것자체가 어리석은 노릇이다.

예로부터 참새가 황새걸음을 하면 가랭이가 찢어진다고 했다. 능력은 없이 욕망뿐인 《정치초년생》 황교안이 이제 얼마나 더 지탱할수 있겠는지…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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