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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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대상들의 《탄핵》타령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현 남조선당국자에 대한 《탄핵소추안》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탄핵》을 무조건 성사시키겠다고 발악하고있다. 그 무슨 《대북군사대비태세의 무력화》,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위반》, 《형법상직권람용》 등의 《위법》행위를 저질렀기때문에 마땅한 《탄핵감》이라는것이다.

보수세력이 남조선민심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시대밖으로 밀려나 지리멸렬상태에서 허우적대더니 이제는 정신상태마저 마비된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돌부처도 배꼽잡게 할 이런 희비극을 연출할수 있겠는가.

사실상 박근혜의 탄핵과 함께 깨끗이 매장되였어야 할것은 다름아닌 보수세력이다.

보수집권시기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고스란히 외세에 섬겨바치며 동족을 겨냥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에 위험천만한 핵전쟁위험을 조성해온것이 바로 보수세력이다.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바다에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와 메르스대란, 가습기살균제사건 등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보수세력의 고의적인 집단학살범죄들은 세인의 치를 떨게 하는것들이다.

그래 민생에는 아랑곳없이 권력을 악용하여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고 탐욕과 부화방탕을 추구한것이 과연 보수세력이 아니란 말인가. 《최순실-박근혜국정롱단》사건을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 온갖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자행한 공범자, 적페무리들은 남조선민심의 요구대로 한시바삐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서는것이 마땅하다. 박근혜의 탄핵과 함께 존재리유를 상실한 보수세력에게는 그 누구를 시비할 아무런 자격과 명분도 없는것은 물론 이런 범죄자들이 아직도 살아숨쉬고있다는 그 자체가 죄악으로 된다.

보수세력이 《총선》을 앞둔 지금 생뚱같은 《탄핵》타령으로 반《정부》여론을 조성하여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더러운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하지만 대명천지에 그것이 통할리가 없다.

박근혜의 전례에서 알수 있듯이 탄핵은 그 어떤 특정세력이나 정당이 아니라 민심이 결심하고 단행하는것이다. 더우기 남조선민심이 탄핵을 벼르고있는 심판대상들이 그 누구를 《탄핵》시키겠다고 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보수세력이 제 주제도 모르고 설레발을 쳐봤자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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