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1일
추천수 : 0
압도적인 《야당심판론》, 그 리유는

 

21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통상 《총선》이라고 하면 해당 《정부》의 《중간평가》무대라는 성격이 있어 《정권심판론》과 《여당심판론》이 어김없이 대두되군 한다. 헌데 지금 상황을 보면 보수야당들이 내건 《정권심판론》이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야당심판론》에 더 힘이 실어지는 형국이다.

정말 보기 드문 현상이다. 《정권심판론》보다 《야당심판론》이 확고한 우세를 보이고있는 리유는 과연 무엇일가.

현재 《야당심판론》의 대상은 바로 보수야당들이며 그 가운데서도 《자한당》은 첫째가는 심판대상으로 올라있다. 《보수의 큰집》이고 거대정당인 《자한당》이 여당의 《대안정당》은 고사하고 주요심판대상으로 국민들의 물망에 오른것은 사실 말해서 이들 스스로가 자초한것이다.

우선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정부》와 여당에 대한 무조건적인 발목잡기와 끊임없는 《장외투쟁》으로 정쟁에만 몰두하여 국민들의 환멸을 자아냈다.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만들어놓아 정치를 완전히 실종시킨 장본인들도, 삭발과 단식, 온갖 막말로 국민들의 눈살이 찌프러지게 한 세력도 다름아닌 보수야당들인것이다.

또한 보수야당들은 저들이 친미, 친일, 적페세력임을 유감없이 드러내보였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는것은 국민들의 열망이고 소원이다. 그러나 보수야당들은 분단과 외세에 기생하면서 평화실현에 장애만을 조성하고있고 지어는 친미, 친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종북좌파》라는 해괴한 주장을 로골적으로 제창하고있다. 국민들이 새 사회, 새정치를 원하고있지만 이들은 사회대개혁을 끝까지 반대하며 극단적인 량극화와 혼란을 몰아오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더 많은 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해 별의별 《꼼수》를 다 부리는 보수야당들의 행태도 실로 볼썽사납다. 《보수대통합》을 한다며 다시 한마당에 모여들어 보기에도 구질구질한 《도로새누리당》을 만들려 하고있다. 《자한당》같은것은 정치도의상으로도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위성정당을 창당하기까지 했는데 그야말로 정치를 희화화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일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가봐 두려워서 몸집을 인위적으로 불리우려고 악을 쓰고있는것이다.

바로 이같은 리유들로 하여 국민들은 사회를 좀먹는 수구적페세력인 보수야당들을 더이상 놔둘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야당심판론》이 《정권심판론》을 완전히 압도해버렸다.

잘못된 정치, 나쁜 정치인에 대한 심판은 결코 그 어느 특정정당이 하는것이 아니다. 그 심판자는 다름아닌 국민이며 국민을 우습게 보고 낡은 정치를 추구하는 세력은 엄정한 심판을 받아 처참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다.

록두장군후예 – 전주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