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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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등뼈깎는 수구세력의 사대매국행위

 

남조선에서 《총선》을 앞두고 여야당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한>미관계갈등설》을 꺼내들고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현재의 <한>미관계는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이후 최악이다.》, 《<정부>가 일본에 이어 미국에까지 죽창을 들이대고있다.》, 《대북투자에는 적극적이고 <동맹>을 위한 투자에는 소극적이다.》고 하면서 반《정부》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주장은 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이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와 호르무즈해협파병 등 미국의 요구를 고분고분 들어주지 않고있기때문에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악화될 위기에 처해있으니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세력을 심판해달라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이번 《총선》을 통해 저들이 권력을 잡게 되는 경우 미국과의 관계유지를 위해서라면 남조선경제와 민생은 어찌되든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들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소리가 아니겠는가.

그야말로 사대에 쩌들고 친미에 환장한 정신병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 여론조사기관들의 발표를 통해 알수 있듯이 지금 기존액수의 근 5배에 달하는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남조선인민들의 절대다수가 반대립장을 표시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여러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중단을 요구하고 대학생들이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에까지 진입하여 《방위비분담금》인상에 항거해나서고있겠는가.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섬겨바치는 《방위비분담금》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혈세이기때문이다.

미국이 요구하고있는 《방위비분담금》액수의 돈이면 남조선의 로동자들과 대학생들에게 수십만개의 일자리와 반값등록금을 제공할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지금 남조선경제가 위기에 처한것은 물론 로동자,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속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입학등록금이 없어서, 치료비가 없어서 일터와 학교는 물론 병원에도 못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세력이 조선반도의 평화가 위협당하건 말건, 남조선인민들이 혹심한 민생고에 시달리건 말건 아랑곳없이 미국상전의 배를 불리워줄 궁리만 하고있으니 이런 사대매국노들이 권력을 잡는 경우 어떤 결과가 차례지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들을 시급히 청산해야 할 근본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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