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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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불에 키질한 황교안의 망언

 

남조선에서 《총선》을 앞두고 여야당들이 지지세력확장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망언을 늘어놓아 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한 선거유세 첫날인 지난 9일 어느 한 음식점에 들어가 5.18광주인민봉기를 《1980년의 그 무슨 사태》라고 비하하는 망언을 늘어놓은것이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5.18광주인민봉기에 대한 황교안의 모독행위에 남조선민심은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황교안의 망발이 공개되자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남조선각계는 《<대권>까지 꿈꾸고있는 황교안의 충격적인 력사인식이 경악스럽다.》, 《민주주의력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황교안이 정계에 나선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고 성토하면서 력사외곡까지 서슴지 않는 황교안을 《총선》에서 톡톡히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황교안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언급한게 아니다.》, 《광주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뻔뻔스럽게 변명하면서 비난여론을 눅잦혀보려 하고있지만 《자한당》의 반역적정체야 어떻게 감출수 있겠는가.

꼭 1년전인 지난해 2월에도 《자한당》세력은 《국회》에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광주민주화운동을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이며 《5.18유공자》들은 《괴물집단》, 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한 전두환은 《영웅》이라고 마구 떠들어댔다. 이때에도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자 《자한당》세력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에서 조사하여 처리하겠다.》고 다짐해놓고서는 《력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망언의 당사자인 김순례를 징계는커녕 당최고위원의 자리에 올려놓는 추태까지 벌려놓아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을 또다시 찢어놓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당대표라고 하는 황교안이 《그때 하여튼 그 무슨 사태》니, 《그래서 학교가 휴교되고 이랬던 기억》이니 하며 5.18광주인민봉기를 비하하는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으니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쯤되면 《자한당》의 사고의식이 어떻게 돼먹었는지 잘 알수 있다. 언제인가 황교안이 광주에 찾아갔다가 물벼락을 맞고 《광주의 상처가 치유되고 시민들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광주를 찾고 시민들을 만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것이 한갖 전라도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한 거짓말이였다는것이 증명되였다.

지금까지 《자한당》이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사죄》, 진상조사 등의 광대극을 벌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고 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가 되겠는가.

가뜩이나 《총선》을 앞두고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심판기운이 고조되고있는 판에 황교안이 망언을 늘어놓아 붙는 불에 키질을 하는 격이 되였으니 이번 《총선》에서 《자한당》에 어떤 운명이 차례지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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