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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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의 무모한 질주로 가닿을 곳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화목하게 살려는것은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인류의 념원이다. 특히 외세에 의해 참혹한 전쟁을 겪었고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서로 마음을 합치며 살아가려는것은 시대적념원, 시대적과제로 되고있다. 하기에 민족성원이라면 오늘 누구라없이 이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발벗고 나서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우리 민족의 이 절절한 념원에 정면도전하며 동족대결과 반통일책동에 광분해왔다. 멀리 볼것 없이 지난 보수집권기간만 놓고 보아도 보수세력은 《<천안>호사건》, 《북지뢰도발사건》, 《무인기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날조극들을 조작하고 《북소행설》을 요란히 떠들며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여왔으며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으로까지 치닫게 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보수세력은 애국적인 정당, 사회단체, 통일애국인사들을 《종북》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진보적인 정당인 통합진보당이 《종북》딱지를 뒤집어쓰고 강제로 해산되였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수많은 진보세력들이 《종북》으로 매도되여 탄압당하였다. 보수세력들이 감행한 이러한 망동들은 수많은 동족대결, 반통일책동들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최근에만도 보수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정상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그 무슨 《도발》을 운운하면서 대결분위기를 또다시 고취해나서고있다.

현실은 보수세력이야말로 달리 될수 없는 평화파괴세력, 대결전쟁세력, 반통일세력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오늘에 와서까지 보수세력이 반공화국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시대의 요구와 지향을 외면하고 동족대결에 광분해온자들치고 제명을 다 산자들이 없다. 그러고보면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에 빠져 동족대결의 무모한 질주를 이어가고있는 보수세력이 가닿을 종착점은 역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가 아니겠는가.

리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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