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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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부정부패는 동전의 량면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 이 말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에서 통용되고있는 말이다. 력대로 민생은 아랑곳없이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러온 보수의 자화상을 통속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 시기 《윤창중성추행사건》, 《성완종사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사건》, 《우병우사건》, 《최순실국정롱단사건》, 《안풍사건》, 《세풍사건》,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르고 민심의 뭇매를 맞아온 보수세력에게는 꼭 맞는 말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이러한 정설이 최근에는 보수뿐아니라 남조선정치판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항간에서는 《진보도 부패로 망할수 있다.》, 《정치와 부정부패는 동전의 량면이다.》는 말들이 널리 퍼지고있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민주세력내에서 《안희정성추행사건》, 《정봉주성의혹사건》, 《오거돈성추행사건》같은 성추문사건이 련이어 터져나오고 엎친데덮친격으로 《량정숙부동산투기의혹사건》까지 발생하여 민심을 분노케 하고있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것도 당연하다고 할수 있다.

력대로 남조선의 정치권을 둘러보면 《청렴》과 《도덕》, 《부패척결》을 운운하지 않은 정치인은 단 한명도 없었다. 정치권에서는 《신참》이건, 《중참》이건, 《고참》이건 할것없이 모두 민심앞에서 이런 화려한 언사를 시도 때도 없이 늘어놓으며 자기의 《청렴함》과 《도덕성》을 주장해나서기가 일쑤였다. 그러나 여야의 정치인들속에서 경쟁적으로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부정부패행위들은 그들의 주장이 한갖 민심을 속이기 위한 겉치레에 불과한것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부정부패행위는 남조선의 정치권에서 빼놓을수 없는 하나의 풍조로 되였으며 여기서는 여야가 피차일반이다. 무엇때문이겠는가. 남조선의 정치인들이 권력을 오직 자기의 치부를 위한 도구로 여기기때문이다. 이러한 사고관점과 행위들은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바꿀수 없는 하나의 구조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정치와 부정부패가 문자그대로 동전의 량면처럼 되여버린것이다.

그래서 남조선의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제일 믿지 못할 사람들이라며 정치권전체에 침을 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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