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0일
추천수 : 1
사랑의 품

 

세쌍둥이, 네쌍둥이, 이 말을 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이 안겨주는 크나큰 사랑에 대해 생각하군 한다.

태여나기 전부터 태여난 후 4kg이상 될 때까지 평양산원에서 맡아키우는 사실이며 세쌍둥이, 네쌍둥이임신시기 임신부에게 영양제, 보약제가 공급되는 사실…

이런 사실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애들이 태여나서는 또 얼마나 뜨거운 사랑속에 성장하는지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못하다.

얼마전 평양육아원을 찾은 나는 그곳에서 즐겁게 뛰여노는 세쌍둥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았는데 여기서 세쌍둥이와 네쌍둥이들에게 돌려지는 나라의 혜택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였다.

일반적으로 육아원에서는 생후 달나이가 늘어남에 따라 보육원들이 맡아 돌보는 원아들의 수도 점차 늘어난다. 그러나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인 경우 육아원의 담당보육원들은 생후 달나이에 관계없이 수년세월을 고정적으로 맡아 그들의 건강을 돌본다고 한다. 또한 여러 병원의 소아전문과 의료집단이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의 건강검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그 수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의사들이 림시 육아원에 조동되여 그들을 보살핀다는것이다.

이렇듯 천만부모의 정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크나큰 사랑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크나큰 사랑의 품이 있어 지금 전국각지 육아원들에서 돌보는 세쌍둥이들의 건강상태는 대단히 좋다고 한다.

세쌍둥이와 네쌍둥이, 자본주의사회에서야 어찌 이들의 밝은 웃음과 앞날을 그려볼수 있으랴.

태여나기 전에는 물론 태여나서도 따뜻이 안아주는 고마운 품이 있어 한점의 그늘도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의 세쌍둥이와 네쌍둥이들, 그들이 만 4살이 되여 부모들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될 즈음에는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번듯하게 지어놓은 새 집에 갖가지 가구들과 생활필수품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맞이할 준비를 서두른다. 그리고 해당 지역 진료소의 담당의사들과 탁아소의 보육원들도 그들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니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조국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딘가.

비단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에게만 돌려지는 사랑이 아니다. 자연의 해빛아래에서는 그늘진 곳이 있어도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의 해빛은 그 누구에게나 따사롭게 비쳐들고있다. 육아원의 원아들은 물론 온 나라의 아이들이 다심하고 따뜻한 사랑의 품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요람은 어머니가 마련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오랜 세월을 두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그 어느 어머니도 마련해주지 못한 더없이 따뜻한 요람, 끝없는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고있고 우리 어머니들모두가 살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의 모든 어머니들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고 빛내여주는 그 품을 떠나 우리는 순간도 못산다고.

류소영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