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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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새로운 당명은…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20년 6월 25일부에 실린 글 -

 

《정신 못차린당》, 《정말짜증난당》, 《해체한당》, 《망한당》, 《로망당》, 《끝났당》, 《바꿔도 똑같당》, 《개소리한당》, 《꽈당》, 《종친당》, 《해체할당》, 《사라질당》…

25일 SNS에서 누리군들이 추천하는 《미래통합당》의 새로운 당명이다.

이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9일 초선의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당명변경을 언급한것에 대한 누리군들의 반응이다.

당명은 그 당의 얼굴이며 당이 가고자 하는 길을 상징한다.

누리군들이 《미래통합당》에 지어주는 이름은 이 땅에 필요없으니 사라질것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즉 민심은 《미래통합당》을 해체하라고 요구하는것이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어떻게든 이겨보기 위해 박근혜탄핵이후 흩어졌던 세력을 결집해 창당했다. 그래서 창당하자마자 《미래통합당》은 《도로박근혜당》, 《도로새누리당》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왔다.

오죽했으면 《미래통합당 》 청년비대위원이 국민은 《미래통합당》을 제대로 된 당명이 아니라 《토착왜구당》, 《미통닭》이라 부른다며 한탄까지 했겠는가.

《미래통합당》이 김종인비대위원장을 내세우며 당을 혁신하겠다고 주장하지만 수구, 극우라는 본질이 바뀌지 않는 한 당의 혁신은 기대하기 힘들다.

한 누리군은 《맨날 이름만 바꿔봐라, 본질이 바뀌나.》라며 《미래통합당》이 변할수 없음을 지적했다.  

《미래통합당》이 이름을 바꾸려 고민하는것보다 민심대로 당을 해체하는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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