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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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감탄하는 훌륭한 병원

 

우리 공화국의 옥류아동병원을 찾는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누구나 하나의 사실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한다. 그것은 현대적인 병원에서 무상치료뿐만아니라 무료교육의 혜택도 함께 받는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때문이다.

옥류아동병원 개원후 출석부에 남먼저 이름을 올렸던 평양시 평천구역의 한 어린이는 이곳에서 우리 말을 배웠다.

어느해 봄날에는 옥류아동병원으로 평양미술대학 수험생이 구급으로 들어온적이 있다. 며칠후 그가 침상에서 일어났을 때 뜻밖에도 병원으로는 수험생의 입학시험을 위해 교원들이 들어섰다. 그날 그 수험생은 너무도 감격하여 시험칠 생각도 잊고 침대에 앉아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다고 한다.

언제인가는 병원의 고려치료과 입원실로 청신경장애로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학생이 들어왔다. 오래동안 말을 못해본 학생의 혀는 어느 정도 굳어져 이곳 의료일군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언어장애를 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고려치료과 의료일군들은 즉시 병원의 교육교양과 교원들과 함께 협동작전을 벌렸다. 그후 환자는 한 교원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나서 처음으로 가갸표를 배웠다. 어느날 한글자, 두글자 또박또박 찍어말하는 아들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고난 중구역 중성동에서 산다는 환자의 어머니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말았다. 한동안 아들의 얼굴을 어루쓸며 눈물만 흘리던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너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이런 훌륭한 병원을 세워주신것만 같다고, 진정 그이이시야말로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우리 운명의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쳤다.

바로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내가 살고 우리의 후대들이 살고 우리 인민이 살고있다.

이 지구상에 《문명》을 자랑하고 《만민복지》를 떠드는 나라들이 많다지만 평범한 인민의 자식들이 담당의사와 담임교원을 곁에 두고 매끼 영양식사까지 공급받으며 병치료를 받는 나라가 그 어디에 있단 말인가.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가 아니고서는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것이기에 공화국의 옥류아동병원을 찾았던 자본주의나라의 한 저명한 인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공화국의 옥류아동병원이야말로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의 혜택을 다같이 받는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이다. 사회주의가 아니고서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이런 행복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그렇다. 이 세상 사람들 누구나 와보고 감탄하는 훌륭한 병원,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인 옥류아동병원이 있어 오늘 우리의 어린이들은 치료받을 걱정, 공부할 걱정없이 행복속에, 웃음속에 미래의 주인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것 아니겠는가.

평양시 보통강구역병원 의사 리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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