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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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유능》한 반민생정당으로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변화, 그 이상의 변화》를 운운하며 당의 정강정책을 뜯어고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되는것은 《유능한 민생정당》, 《공고하고 정의로운 정당》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광고해나선것이다.

이것이 《총선》패배의 후유증을 가시고 앞으로 있게 될 여러 선거들에서 이겨보려는 모지름속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세력의 광고에 관심은 커녕 침을 뱉고있다. 왜 그러지 않겠는가.

《미래통합당》은 지난 시기에도 《변화》와 《혁신》을 한두번만 외우지 않았다. 계기때마다 줄곧 《환골탈태》, 《민생복지》를 떠들었지만 말공부에 지나지 않았고 그때만 지나면 아득한 옛말처럼 되여버리군 하였다. 지난 보수《정권》시기에도 입에 달고있는 소리가 《민생》이였지만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은 더욱 비참해지고 《금수저》, 《N포세대》, 《헬조선》이라는 새로운 낱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빈부차이는 더 커졌다.

그것은 보수세력이 떠드는 화려한 공약들이 하나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한 거짓공약, 남조선인민들을 얼려먹기 위한 문자그대로의 《텅 빈 약속》이였기때문이다. 민심을 기만하기 위해서라면 맨 땅바닥에도 넙적 엎드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두손을 싹싹 빌며 귀간지러운 거짓말을 얼굴 한번 붉히지 않고 곧잘 늘어놓는 세력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선거들에서 련이어 패하여 재생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자 이전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후안무치한 거짓말을 잔뜩 꾸며내여 《정강정책수정》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허나 《미래통합당》의 뼈대도 피도 살도 모두 사리사욕과 부정부패, 파쑈독재와 사대매국으로 푹 썩어버렸는데 옷이나 바꾸어 입는다고 그 더러운 본성이 달라지겠는가. 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일것이다.

결국 《미래통합당》이 떠들어대는 《유능한 민생정당》, 《공고하고 정의로운 정당》이란 곧 《더욱 <유능>한 반민생정당》, 《더욱 <공고>하고 반동적인 정당》으로 되겠다는 의미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야 할것이다.

심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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