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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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우롱하는 《전라도민심달래기》

 

남조선의 《국민의힘》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가리우고 민심을 얼려넘기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요즘 전라도민심을 끌어당기려는 속심으로 온갖 미사려구를 늘어놓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최근 《국민의힘》은 새로운 정강정책에 《5.18광주민주화운동계승》을 집어넣는가 하면 《우리 당이 그간 호남에 너무 무관심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전라도의 여러 수해현장들에 찾아가 그 무슨 봉사활동이라는것도 벌려놓았다. 지어 김종인이 직접 광주를 찾아가 《국립 5.18민주묘지》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쥐여짜며 5.18민주화운동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하는 광대극도 벌려놓았다.

눈감고 아웅하는 격의 철면피한 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호남민심을 향해 저들의 살점이라도 떼여줄듯이 노죽을 부리여도 거기에 눈길을 주고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말로야 누구인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지 못하겠는가.

사실 《국민의힘》이 진심으로 전라도인민들에게 죄의식을 느끼고 그들을 도와줄 용의가 있다면 저들이 지금껏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5.18항쟁용사들을 《괴물집단》으로, 광주를 《제사가 본업으로 된 도시》라고 마구 모독한 망언의 당사자들부터 실지 행동으로 징계해야 한다. 그런데 징계는커녕 망언의 당사자들을 아직까지 끼고돌면서 비호두둔하고있으니 이들의 《호남사랑》을 과연 어느 누가 진심이라고 믿어주겠는가.

지금도 《국민의힘》이 《헌법》전문에 《5.18정신》을 담자는 여당의 요구를 《시기적으로 개헌동력이 전혀 없다.》며 반대해나서고있는것만 보아도 이들의 본심을 알수 있다.

결국 보수세력의 《전라도민심달래기》놀음은 그동안 《전라도빨갱이》론으로 호남주민들을 원쑤취급하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일시적으로라도 호남민심을 끌어당겨 권력야망을 이루어보려는 기만술책외에 다름이 아닌것이다.

한마디로 《정권》탈환을 위한 재집권전략, 여당의 지지기반을 뜯어내기 위한 음흉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로 볼 사람은 없다. 《국민의힘》것들이 아무리 화려한 언사로 그럴듯한 연극을 펼쳐놓아도 그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오히려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살인마의 후예들이 《호남에 대한 관심》을 입에 올리는것자체를 광주시민들은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여기고있다.

철면피한 위선자들의 《호남끌어안기》놀음은 절대로 통하지 않을것이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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