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8일
추천수 : 0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지금 우리 공화국의 그 어디에서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고장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전국 도처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러한 승리와 기적들은 과연 어떻게 창조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쳐 당을 옹위하고 받들어나가는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한 힘이 있기때문이다.

군민대단결!

이는 그 어떤 의무나 실무적인 관계에 의한것이 결코 아니다. 인민은 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군대는 인민을 위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정신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으로 세차게 높뛰는 뜨거운 심장들의 합침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2012년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서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손때묻혀 키운 인민군대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평생 우리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장군님께서 이런 사실들을 아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신분,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하나하나의 창조물을 손색없이 건설하도록 멀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세심한 가르치심도 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질이며 그 미덥고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바치며 어깨겯고 나아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자세이다.

하기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마다에 로동당시대의 선경마을들이 날에날마다 솟아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벌리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앞을 다투어 위문편지들을 보내며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진정 피해복구전구들에 펼쳐지고있는 군민대단결의 가슴뜨거운 화폭이야말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인민과 군대가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이 있어 우리의 국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이 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며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은 한계를 모르는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힘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그렇다. 군민대단결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로정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며 주체조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힘있는 상징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군민대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전통으로 굳건히 이어질것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 무한대한 위력으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자의 대회로 긍지높이 맞이할것이다.

림영일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