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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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이만하면 불이 훨훨 날아 넘어갈겁니다.》, 《그래도 집주인들의 합격도장을 받아야 해.》

이것은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216사단 농업성중대 전투원들이 나눈 대화의 한 토막이다. 길지 않은 대화였지만 건설하는 모든 살림집들을 자기 고향집처럼 꾸려가려는 전투원들의 진정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을 위해 바치는 진정의 목소리는 오늘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역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집보수가 아니라 새집을 짓자.》, 《북방의 겨울을 이겨내려면 구들돌이 더 두터워야 한다.》, 《세면장뿐아니라 부엌에도 졸짱을 박아야 한다.》, 《비닐박막을 펴놓고 찍어야 장식블로크가 고와진다.》, 《구석진 곳일수록 더 세심하게 해야 한다.》…

진정 자기 고향집을 제손으로 꾸려가는 집주인의 알뜰한 마음과 깐진 일솜씨가 그대로 엿보이는 피해복구전역의 새살림집건설장들이다.

전투원들의 성격과 취미, 생김새와 경력도 각이하고 떠나온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인민을 위하는 하나같은 마음, 정녕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호소를 심장에 새긴 전투원들의 하나같은 지향이고 신조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투쟁과 삶의 표대로 삼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깨끗한 량심의 자욱으로 수놓아가는 우리 인민에게서만 들을수 있고 볼수 있는 미담이고 미풍인것이다.

이러한 미담과 미풍이 오늘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전국각지의 80일전투장마다에서 국풍으로 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것이 우리의 조선로동당이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

위대한 인민사랑의 날과 달속에 이룩되는 80일전투의 승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리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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