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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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병원촌을 거닐며

 

아름다운 대동강을 끼고있어 수도 평양에서도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문수지구에는 산원거리가 있다. 이 거리에는 각이한 질병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여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언제부터인가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이곳이 문수지구 병원촌이라는 이름으로 친근하게 불리우고있다.

이제는 너무나 눈에 익어 평범하게만 여겨지는 거리, 그러나 넓고넓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이 거리에 들어서면 인민들이 어머니라 부르는 위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우리 안겨사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대하여 누구나 눈시울뜨겁게 느끼게 된다.

산원거리에는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많은 사람들속에도 널리 알려져있는 유명한 평양산원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속에 주체69(1980)년에 개원된 때로부터 지난 40여년간 90여만명의 새 생명들이 태여난 평양산원은 녀성들에 대한 해산방조와 부인병치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전문과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종합병원이다.

우리 녀성들이 친정집이라 스스럼없이 부르는 평양산원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자랑은 9년전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서 인민을 위하여 문을 활짝 열어놓은 유선종양연구소이다. 그 옛날 벼짚을 깔고 몸을 풀던 우리 녀성들에게 보석주단을 깐 평양산원을 선물로 안겨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궁전같은 유선종양연구소를 우리 녀성들에게 마련하여주시였다. 첨단의료설비들을 훌륭히 갖추고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지방에 있는 환자들에게까지 혜택을 안겨줄수 있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유선종양전문의료봉사기지, 과학연구기지로 일떠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우리 녀성들이 의료상혜택을 받고있다.

우리의 후대들이 태여나는 애기궁전이기도 하고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녀성들의 친정집이기도 한 평양산원을 나서서 앞도로를 건너가면 우리 어린이들의 요람, 옥류아동병원이 있다.

옥류아동병원! 한번 외우기만 하여도 천가닥만가닥으로 흘러내리는 구슬폭포처럼 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과 맑은 웃음소리가 금시 가슴에 파고들것만 같은 이 병원의 이름도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어주신것이다.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각종 치료 및 처치실, 수술실, 입원실들은 물론 입원한 어린이들이 공부할 교실들과 놀이장, 휴식장 등이 훌륭히 갖추어진 이 병원을 돌아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조선어린이들의 천국》, 《인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개원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 9년세월 업혀다니던 회령시의 한 어린이가 나서 처음 제힘으로 걷게 된 희한한 일이며 10여년이나 앞을 잘 보지 못하던 사리원시의 한 소년이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 제손으로 글을 쓰는것과 같은 감동적인 사실들이 태여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한량없어 환희로운 전설도 많은 이 거리를 따라 걷느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깊은 관심속에 수십년전에 일떠선 우리 나라의 종합적인 전통의학과학연구 및 의료봉사기관인 고려의학종합병원이 웅건하게 서있고 그로부터 조금 더 올라가면 류경치과병원과 겉모습에서부터 건축물의 특징이 한눈에 안겨오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 사이좋게 이웃하고 사람들을 반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해빛처럼 밝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이 먼저 떠오른다고 이야기한다.

몇해전 어느날 먼지날리는 건설장을 찾으시여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이렇게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즐겁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

개원된 류경치과병원에 찾아오시여서는 궁전같은 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고있다고, 정말 고맙다고 인사올리는 로인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온 세상이 환하도록 웃음지으시던 그이의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불과 1㎞도 안되는 구간에 새 생명의 출생으로부터 어린이들과 녀성들,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각 분야의 현대적인 병원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종합적인 병원촌!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집대성된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인민의 거리, 산원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는 하나의 로천박물관과도 같다.

낮이나 밤이나 아이들과 인민들을 기다려 활짝 문이 열려져있는 병원들의 어느 병동, 어느 호실에 가보아도 사회주의 이 제도가 아니고서는 세상 어디에 가도 볼수 없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있기에 이 땅에서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토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

림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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