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6일
추천수 : 0
청춘시절의 첫걸음

 

청춘시절의 첫걸음이 한생에 남기는 흔적은 크다.

꿈많은 학창시절을 마치고 당과 어머니조국을 위한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디디게 되는 청춘시절의 첫걸음, 이 첫걸음을 어디에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내짚었는가 하는것은 인간의 삶의 지향과 목적을 거울처럼 생동하게 비쳐준다.

며칠전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인민경제계획의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한 혁신자들을 많이 배출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았다.

공장정문의 속보판에는 7명 혁신자들의 이름이 큼직하게 나붙어있었는데 우리는 그들속에서 제일 나어린 방적종합직장 준비직장 조방공인 김주경동무를 만났다.

혁신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그는 청춘시절에는 짐을 져도 무거운 짐을 져야 하고 일을 해도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는 기적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는것, 이런 일념이 자신을 혁신에로 떠밀어주었다고 말했다.

생각이 깊어졌다. 기적의 창조자, 이것이 우리 시대 청년들의 포부이고 열망이다.

지금 이 시각도 두번다시 오지 않을 청춘시절에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당이 맡겨준 초소마다에서 위훈의 열정과 땀을 바쳐가는 청춘들이 얼마나 많은가. 조국보위초소에 선 병사들, 당의 뜻을 꽃피우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달려나간 청년돌격대원들, 첨단을 향해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청년과학자, 기술자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높은 청춘을 살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래일에는 후대들앞에서 격동적인 시대에 청춘시절을 바친 사람이라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게 살려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생각했다.

청춘시절의 첫걸음, 그것은 한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청춘시절의 첫걸음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참되게 뗀 사람은 한생을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게 될것이다.

옥승철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