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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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부르는 샅바싸움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야당들이 지지세력확보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중에서도 전 검찰총장 윤석열을 제편으로 끌어당기기 위한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샅바싸움이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국민의힘》은 자금력과 조직력이 부족한 윤석열이 제1야당에 의지해야 약점을 메우고 순탄하게 《대선》까지 갈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입당을 유도하는가 하면 《국민의 당》은 기성정당에 대한 민심의 거부감이 큰 조건에서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자멸할수 있다고 하면서 추파를 던지고있다.

한때 윤석열을 하찮은 존재로, 보수의 씨를 말린 장본인으로 배척하던것들이 지금에 와서 돌변한 리유는 분명하다. 민심의 배척으로 다 끊어지게 된 저들의 명줄을 윤석열을 통해 이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국민의힘》으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로 하여 지금도 민심의 비난과 저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자면 현재 일정한 지지률을 보이고있는 윤석열을 끌어당겨야 한다고 타산하고있을수 있다.

한편 《국회》의석수도 작고 정치적기반도 약한 《국민의 당》으로서는 저들의 존재감을 살리자면 윤석열과 손을 잡는수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보고있다는것이 여론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러니 윤석열이 겨우 잔명을 유지해가는 보수의 구세주》라도 되였다는것인데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자존심과 체면도 다 줴버리고 어제날의 적수까지 마구 껴안고있는 보수세력의 추태가 가긍하기 그지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허나 새로운 미끼로 민심을 유혹한다고 해서 보수세력의 운명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김갑수-재중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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