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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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비결

 

얼마전 우리는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우리가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 1대대전투현장에 이르렀을 때 거기에는 돌격대원들속에서 발휘된 집단주의기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속보들이 많았다.

그 속보들을 바라보고있는데 어디선가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바라보니 4중대에서 혁신자들을 축하해주고있었다. 중대지휘관은 한개 분대의 돌격대원들이 모두 맡은 살림집미장작업에서 모범을 보여 꽃다발을 받았다고 하면서 누구나 혼자가 아니라 다같이 혁신자가 되자는 목표를 세우고 서로가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온 분대가 혁신자가 되였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와 만난 한 돌격대원은 이렇게 말했다.

《혁신자라는 말보다 혁신자분대라는 말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모두가 혁신자로 축하를 받으니 힘이 용솟음치고 한없는 긍지로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혼자만이 아니라 분대, 소대가 혁신자집단이 되고 소대가 다른 소대를 돕고 중대가 다른 중대를 도와 모든 돌격대원들이 혁신자가 될 때 어머니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은 앞당겨질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대대지휘관이 4중대 대원들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골조공사가 한창이던 때에 있은 일이라고 한다.

온종일 땀에 젖고 비에 젖으며 그날 중대가 맡은 콩크리트치기과제를 끝낸 4중대 대원들은 병실에 돌아가 휴식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중대를 도와 또다시 작업에 진입하였다. 우리모두가 다같이 앞서나가야 살림집골조공사를 다그칠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돌격대원들의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보여주는 이런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그렇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 바로 여기에 혁신의 비결이 있다.

이들이 지펴올린 집단적혁신의 불길, 그것은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하나의 의지로 이어져있는것이기에 한번 솟구치면 더 세차게, 삼단같이 활활 타오르는 드세찬 불길이 되는것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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