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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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테로행위

 

최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반동들의 망동이 국제사회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8월 25일 일본은 오는 2023년 봄부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1km 떨어진 앞바다의 해저로 127만t에 달하는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오염수에 들어있는 삼중수소 등 수십종류의 방사성물질을 다핵종제거설비를 리용하여 없앤다고 강변하고있지만 전문가들은 방사성물질은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며 계속 존재하게 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릴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의 해역이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의 전 수역이, 나아가서 태평양전체가 오염된다고 한다. 특히 조선반도가 일본과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지역으로서 오염수방류의 피해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받게 되여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이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엄청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 하고있는것이다. 과거 저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에 치솟는 분노로 피를 끓이는 우리 민족일진대 오늘은 또다시 위험천만한 방사성물질로 과거의 범죄행위들을 릉가하는 특대형범죄를 저지르려 하고있으니 이것을 어찌 용납할수 있겠는가.

이것은 결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가 조선반도수역은 물론 태평양전체를 오염시키는것으로 하여 모든 태평양연안국가들도 커다란 피해를 받게 된다. 결국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하나의 거대한 핵무기나 다름없는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과거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서도 성차지 않아 오늘은 세계공동의 자산인 바다로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여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려 하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위험천만한 특등범죄집단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가 이번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을 두고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용납못할 범죄, 극악한 테로행위라고 규탄하며 일본이라는 섬나라 자체를 바다속에 수장시켜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한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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