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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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다려지는 소식

 

요즘 나에게는 매일과 같이 무척 기다려지는것이 있다. 바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소식이다. 오늘은 건설이 얼마나 진척됐는지, 무엇이 새롭게 달라졌는지 하는것을 모르고서는 잠이 오지 않을 지경이다. 하여 저녁마다 퇴근길을 에돌아 건설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집으로 향하군 하는것이 어느덧 이제는 하나의 일과처럼 되여버렸다.

나만이 아니였다. 우리 직장동무들도 그렇고 출퇴근길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누구나가 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소식으로 꽃을 피우고있다.

물론 나도 그렇고 그들모두가 보통강반에 건설되는 이 현대적인 문화주택에서 살게 될 주인들이여서 그러는것은 아니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우리들로 하여금 마치 자기가 살게 될 멋쟁이집이 일떠서는것처럼 이렇게 매일같이 관심하고 기뻐하며 흥분하도록 만드는것인가.

문득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며 현지를 돌아보시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귀전에 들려온다.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는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이.

지난 8월 또다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여 다락식주택구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다고, 이러한 건설경험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령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 실정에서의 건축발전과 우리 당의 건설정책집행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쳐 도시주택건설의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던 말씀은 또 우리 인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격동시켰던가.

바로 그것이였다. 그려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멋쟁이집들이 다만 보통강반만이 아니라 그를 본보기로 하여 온 평양시에, 아니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것이라는 믿음때문이였다. 자본주의나라들같으면 극소수의 부자들만이 살수 있는 그런 눈부신 호화주택들에 앞으로는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우리 인민 모두가 살게 될것이라는 북받쳐오르는 기쁨과 환희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대에 우리 인민이 울고 웃으며 받아안아온 황홀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저도 모르게 되새겨진다.

처음에는 창전거리를 보면서 눈이 부셨는데 그후에는 더욱 현대적으로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며 경탄을 금치 못했고 얼마후에는 또 웅장화려하기 그지없는 려명거리를 보면서 별세상에 온것만 같았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전과는 완전히 판이한 새로운 형식의 다락식주택구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으니 정녕 절세의 위인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문명의 세계의 폭과 깊이, 그 끝은 과연 어디일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날마다 더욱 아름답게 무르익히시고 더욱 황홀하게 펼쳐주시는 그처럼 희한한 별천지들에서 나와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 살고있는것이다.

희한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기뻐할 근로자들의 모습이 벌써 눈앞에 그려진다. 래일에는 또 얼마나 많은 《경루동》들이 일떠서서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줄것인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지날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슴속에 차오르는 맹세가 있다.

더해만가는 어머니당의 은덕에 더 많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리라.

아마도 이것은 나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자 리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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