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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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지도록

 

우리 우시군기초식품공장은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에 불과하지만 군내인민들의 살림살이에 적지 않게 기여하는 단위이다. 공장에서는 들깨잎된장, 풋고추된장, 고추장, 간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기초식품들을 생산해내고있는데 그 맛이 좋아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하지만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간장, 된장의 질은 그리 높지 못하였다. 기초식품을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그 맛이 좋지 못하다보니 군내인민들속에서는 다른 고장의 기초식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인민들이 선호하지 않는 소비품은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가치가 없다. 우리가 만든 기초식품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자면 이제라도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해야 한다. ...

이렇게 결심한 우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 공정의 기계화, 자동화실현에 달라붙어 공장을 현대화하였으며 오늘날에는 군내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1차소비품을 원만히 생산해낼수 있게 되였다.

공장에서 만든 기초식품을 맛보며 우리 간장, 우리 된장이 정말 좋다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공장의 진짜 실적은 무엇을 얼마나 생산하였는가 하는것보다는 인민들이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데 따른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삼 깨닫고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의 평가를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있으며 군내인민들속에 자주 들어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간장, 된장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고 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부단히 내밀고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우리는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단순한 생산문제, 기술문제로가 아니라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에 관한 문제, 우리의것에 대한 인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가 못높이는가 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보고 모든 제품들의 질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겠다.

리는 이미 거둔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누구나 즐겨찾는 맛좋은 기초식품들을 꽝꽝 생산해냄으로써 군내인민들의 가슴속에 자기의 기술과 자원으로 창조해가는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도록 할것이다.

우시군기초식품공장 작업반장 림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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