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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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규탄만을 불러오는 무기개발놀음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군부가 무모한 무기개발놀음에 집착하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근간에 들어와서만도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과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과 초음속순항미싸일들을 공개한것이 바로 그러하다.

허나 그 무슨 《자주국방》, 《힘있는 평화》의 미명하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무기개발놀음을 바라보는 남조선민심의 반응은 비난과 규탄으로 일관되고있다.

《신형무기공개는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역행이며 이는 앞으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 남북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것이다.》

《현 당국이 내들었던 대북정책적립장들이 거짓이였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

《민생이 날로 악화되고있는 판에 혈세를 퍼부어 신형무기를 개발하고있으니 입만 터지면 곧잘 외우던 민생은 어디에 갔는가.》

너무도 옳은 평가이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이러한 비난과 규탄앞에 과연 그 누구인들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여지가 있겠는가.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고싶은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더우기 장장 반세기가 넘는 수십년간 외세에 의해 항시적인 정세불안과 전쟁위험을 강요당해온 남조선인민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한결같이 신형무기개발공개는 현 당국이 지금까지 외워왔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이 한갖 세인을 속이기 위한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생을 돌보기는 커녕 무기개발에만 열중하고있으니 오늘의 렬악한 민생은 당연지사라고 해야 할것이다.》며 분격을 표시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고있듯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며 하는짓이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조성하고 민생을 여지없이 동강내는것뿐이니 어찌 남조선민심이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 각계각층 인민들이 군부의 무기개발놀음에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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